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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7월5일(토).6일(일).12일(토).13일(일)

[충남] 부귀영화 간 곳없는 - 부여 궁남지 연꽃과 부소산성(낙화암, 백마강, 고란사) 당일

  • 대인39,000
  • 소인3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충남
  • 최소출발인원

    25명
  • 트래킹난이도

    하(중)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입장료,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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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7: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부여 10:30
부여도착 및 궁남지 연꽃 축제
부여 궁남지 연꽃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인 부여 궁남지는 여름 꽃구경하기 좋은 연꽃 명소입니다. 궁의 남쪽에 만든 연못이라는 이름처럼 백제 무왕 시기에 남쪽 별궁에 만든 연못이자,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남은 곳이기도 해요. 여름이면 10만여 평의 연못에 홍련, 백련, 수련 등 천만 송이의 연꽃이 피어납니다
  12:00
부소산성 입구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부여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소산성은 백제시대 유적이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96.4m)에는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 영일루, 백제의 마지막 충신인 성충, 흥수, 계백을 기리는 삼충사, 곡식 창고터였던 군창지, 수혈병영지등 백제의 유적이 매우 많다. 부소산성은 금강의 남안에 있는 부소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쌓은 테뫼식, 포곡식 복합 산성이다. 백제시대에는 사비성, 소부리성으로 부른 것으로 보이나, 산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다.
청양 13:00

부소산성 산책

- 낙화암 및 고란사 입장료 별도

- 백마강 선박비 별도

부여 낙화암. 고란사
낙화암은 백마강(금강) 변에 서 있는 바위 절벽이다. 백제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점령될 때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지는 모습이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화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고 알려저있다.
  16:00
부여 출발
서울 18:3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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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귀영화 간 곳없는 - 부여 궁남지 연꽃과 부소산성(낙화암, 백마강, 고란사)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7: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부여 10:30
부여도착 및 궁남지 연꽃 축제
부여 궁남지 연꽃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인 부여 궁남지는 여름 꽃구경하기 좋은 연꽃 명소입니다. 궁의 남쪽에 만든 연못이라는 이름처럼 백제 무왕 시기에 남쪽 별궁에 만든 연못이자,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남은 곳이기도 해요. 여름이면 10만여 평의 연못에 홍련, 백련, 수련 등 천만 송이의 연꽃이 피어납니다
  12:00
부소산성 입구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부여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소산성은 백제시대 유적이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96.4m)에는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 영일루, 백제의 마지막 충신인 성충, 흥수, 계백을 기리는 삼충사, 곡식 창고터였던 군창지, 수혈병영지등 백제의 유적이 매우 많다. 부소산성은 금강의 남안에 있는 부소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쌓은 테뫼식, 포곡식 복합 산성이다. 백제시대에는 사비성, 소부리성으로 부른 것으로 보이나, 산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다.
청양 13:00

부소산성 산책

- 낙화암 및 고란사 입장료 별도

- 백마강 선박비 별도

부여 낙화암. 고란사
낙화암은 백마강(금강) 변에 서 있는 바위 절벽이다. 백제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점령될 때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지는 모습이 꽃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화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고 알려저있다.
  16:00
부여 출발
서울 18:3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