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 각자 집결 (미팅시간:17:00,  장소:3층 부관훼리 앞 '여행자클럽' 표시판 가이드 미팅)

부산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소요 (부산역 10번 출구 이용)

<주소: 부산시 동구 충장대로 206 국제여객터미널>

* 부산 가이드 미팅 후 선표 받고 선박 승선-여권소지 필수

*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으며 선표만 드립니다. 일본 도착 '여행자클럽' 표시판 현지 가이드 미팅

▶ 출국수속 및 승선 후 선내 편의 시설(면세점, 간단한 편의점.  목욕장, 노래방.  등) 이용, 휴식

※개인 세면도구 지참요망※

부관훼리 성희호(한국배) 또는 하마유호(일본배)(다인실)

* 다인실 배정, 선박내 식당에서 저녁식사 가능 : 운영시간(19:30-21:00) 

* 선박내 식당에서 아침식사 가능 : 운영시간(06:30-07:30)

* 목욕탕- 운영시간 지정

* 선박내 안내센터 옆에 입국 서류 비치. 일본입국 서류 견본 있으며 본인이 작성

아침식사(선박에 따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7,000원은 추후 환불해 드립니다)

▶일본 시모노세키항 도착 및 입국 수속 

▶항구에서‘여행자클럽’으로 가이드 미팅하시고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도보로 천천히 약 12㎞ 내외 이동합니다.(중간식사 및 공원에서 휴식하며 갑니다.)

▶도보여행이 힘드신 분들은 도보를 최대한 줄여 드립니다. 대중온천욕도 가능합니다.

▶ 아카마신궁과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1185년에 건립된 이곳은 헤이케 황제 안토쿠를 모셨던 신궁으로 빨간색감의 건축물이 인상적이다. 

조선통신사 사절단이 이곳에 머물며 객관으로 사용되었다.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도착 하는 장소 중 가장 처음인 곳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상륙기념비도 함께 둘러보자.

▶ 가라토시장-시모노세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생선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관광명소 

유명한 곳이라 주말에는 일본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립니다. 

※ 가라토시장 방문 현지 금,토.일만 운영(자유관광, 개인경비)

▶ 간몬해저터널 

미모스소가와공원-간몬해저터널(시모노세키와 규슈를 연결해 주는 1958년에 개통한 해저터널)-모지코일도착

▶ 모지코에 유명한 식사메뉴-추천 야기카레 (경우에 따라 점심식사는 가라토시장에서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모자코 일대 산책 (옛 세관건물. 모자코역 등)

▶ 산책과 식사 후 선박이용 하여 가라토항으로 이동 (약 5분소요-선박비 400엔 포함)

▶ 가라토시장 구경하기 (주말에만 운영되며 스시와 복이 유명하여 일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입니다)

▶ 가이쿄유메타워 전망대 관람 -시모노세키를 한눈에 전망하는 타워(입장료 600엔 포함)

▶ 시몰 쇼핑센터에서 저녁식사 자유식 및 일본잡화 구매

 ▶ 출국수속 (수속시 항만세 등 2,920엔 현지지불) 및 승선 후  휴식 

 ▶ 부산항 도착시에는 작성할 서류는  없습니다

부관훼리 성희호(한국배) 또는 하마유호(일본배)(다인실)

▶ 부산 국제여객선 터미널 도착 후 하선 후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