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지역
전북최소출발인원
25명트래킹난이도
하(상)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500P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 안내비 |
---|---|
![]() |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 |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 |
![]()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 |
![]() |
양재역 1번 출구 50m직전 수협은행 앞 경유 |
![]() |
![]()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 |
![]() |
진안 마이산 탑사 여행(입장료 포함) 진안 마이산 탑사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이갑룡이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였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고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탑들은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으로 이름이 붙어있으며, 탑마다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한다.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한다.
|
![]() |
![]() |
점심식사(흙돼지주물럭) |
![]() |
![]() |
진안 고원길 운일암, 반일암 트래킹 - 약2시간-2시간30분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상) 진안 운일암. 반일암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 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었다 한다. 그래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 이곳에는 용소 바위, 족두리 바위, 천렵 바위, 대불 바위 등의 집채 만 한 기암괴석들이 겹겹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산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그 사이사이를 휘감아 흐르다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그야말로 자연 조화의 극치이며 절경을 이루고 있다.
|
![]() |
![]() |
진안출발 |
![]() |
![]()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 |
![]() |
양재역 1번 출구 50m직전 수협은행 앞 경유 |
![]() |
![]()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 |
![]() |
진안 마이산 탑사 여행(입장료 포함) 진안 마이산 탑사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이갑룡이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였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고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탑들은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으로 이름이 붙어있으며, 탑마다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한다.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한다.
|
![]() |
![]() |
점심식사(흙돼지주물럭) |
![]() |
![]() |
진안 고원길 운일암, 반일암 트래킹 - 약2시간-2시간30분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상) 진안 운일암. 반일암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 계곡을 운일암·반일암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었다 한다. 그래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 이곳에는 용소 바위, 족두리 바위, 천렵 바위, 대불 바위 등의 집채 만 한 기암괴석들이 겹겹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산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그 사이사이를 휘감아 흐르다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그야말로 자연 조화의 극치이며 절경을 이루고 있다.
|
![]() |
![]() |
진안출발 |
![]() |
![]()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