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
지역
강원
최소출발인원
20명
트래킹난이도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 입장료,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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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 간식, 생수 등 |
 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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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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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0:30 |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동굴, 용연동굴 관람 용연동굴
‘용연동굴’이란 이름은 용의 연못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용연동굴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하고, 약 1억5천~3억만 년 전에 생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의 길이는 약 843m, 구조는 4개의 광장과 순환형 수평굴로 이루어져 있다. 어마어마한 역사와 규모로 사람들의 감탄을 저절로 자아내는 동굴이다. 다양한 동굴생물과 형성과정에서 생긴 생성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내부의 평균기온이 9~12도로 선선하여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은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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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2:0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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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3:00 |
태백 오로라파크 관람 오로라파크
오로라 파크는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이다. 백두대간 및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높이 49.2m이다. 해발 680m에 지어진 통리역의 특성에 맞춰 미국 파이크스 피크역, 호주 쿠란다역, 중국 탕구라역 등 세계 5국의 고원 역사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소개한다. 전망대는 걸어서 혹은 엘리베이터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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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4:00 |
철암탄광역사촌 관람 -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폐광갱도를 생태공원으로 재탄생시킨 탄광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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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5:00 |
구문소 산책 및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관람  구문소&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강물이 마치 큰 산을 타고 석문을 만든다는 뜻에서 따온 이름의 구문소. 산을 뚫고 흐른다는 뜻에서 뚜루내라는 순우리말의 지형 이름도 갖고 있다. 주위의 낙락장송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구문소의 높이는 30m, 넓이는 30㎡ 정도 되는 커다란 석회동굴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구문소의 자개루에서는 마당소, 삼 형제 폭포, 닭벼슬바위 등의 구문 팔경을 엿볼 수 있으며, 고생대 화성들과 5억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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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6:30 |
태백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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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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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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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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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0:30 |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동굴, 용연동굴 관람 용연동굴
‘용연동굴’이란 이름은 용의 연못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용연동굴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하고, 약 1억5천~3억만 년 전에 생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의 길이는 약 843m, 구조는 4개의 광장과 순환형 수평굴로 이루어져 있다. 어마어마한 역사와 규모로 사람들의 감탄을 저절로 자아내는 동굴이다. 다양한 동굴생물과 형성과정에서 생긴 생성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내부의 평균기온이 9~12도로 선선하여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은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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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2:0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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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3:00 |
태백 오로라파크 관람 오로라파크
오로라 파크는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이다. 백두대간 및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높이 49.2m이다. 해발 680m에 지어진 통리역의 특성에 맞춰 미국 파이크스 피크역, 호주 쿠란다역, 중국 탕구라역 등 세계 5국의 고원 역사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소개한다. 전망대는 걸어서 혹은 엘리베이터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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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4:00 |
철암탄광역사촌 관람 -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폐광갱도를 생태공원으로 재탄생시킨 탄광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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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5:00 |
구문소 산책 및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관람 구문소&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강물이 마치 큰 산을 타고 석문을 만든다는 뜻에서 따온 이름의 구문소. 산을 뚫고 흐른다는 뜻에서 뚜루내라는 순우리말의 지형 이름도 갖고 있다. 주위의 낙락장송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구문소의 높이는 30m, 넓이는 30㎡ 정도 되는 커다란 석회동굴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구문소의 자개루에서는 마당소, 삼 형제 폭포, 닭벼슬바위 등의 구문 팔경을 엿볼 수 있으며, 고생대 화성들과 5억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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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
16:30 |
태백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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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총 결제금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