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지역
충북최소출발인원
20명트래킹난이도
하(중)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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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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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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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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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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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악어봉 왕복 트래킹 - 게으른악어카페-악어봉 : 왕복1.8㎞, 1시간20분 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충주 악어봉
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448m)과 큰 악어봉(559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정식 탐방로를 나무데크길로 조성해 놓았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현재는 정식 탐방로를 조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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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하엽구름다리 주차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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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갈론9곡 계곡트래킹 - 계곡 휴식 포함 3시간30분 - 갈론휴계소-갈론1곡~5곡~9곡-갈론주차장 : 왕복 6㎞, 2시간 소요 -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하여 갈론구곡이라고도 불린다. 신선이 내려왔다는 뜻의 장암석실, 갈천정, 옥류벽, 금병, 구암, 고송유수재, 칠학동천, 선국암이 9곡을 형성한다. 구곡마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에 시가 암각되어 있다. 기국암을 비롯해, 마당바위, 병풍바위, 형제바위, 개구리바위 등 기암들도 절경을 이룬다. - 점심식사(도시락지참or식당이용가능(불편함)) * 트래킹난이도 : 하(중) 괴산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으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곳이다. 유리알같이 맑은 계곡이 곳곳에 비경을 만들고 있으며 물놀이하기에도 좋은 계곡이다. 이곳은 갈론구곡이라고도 하는데 인근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곡은 신선이 내려왔다는 강선대를 비롯하여 장암석실, 갈천정, 옥류벽, 금병, 구암(거북바위), 고송유수재, 신선을 상징하는 일곱 마리 학이 사는 칠학동천,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바위인 선국암이다. 강선대, 칠학동천, 선국암 등 신선과 학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아도 갈론계곡의 호젓한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다. 갈론마을 끝에서 계곡 길을 따라 1km 정도 가면 오른쪽에 [갈은동문]이라고 새겨진 바위 절벽은 갈은구곡의 신선 세상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라는 뜻으로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차례로 구곡 이름이 붙여져 있다. 괴산 출신 전덕호(1844∼1922)가 만들었다는 이곳은 아홉 개의 바위 절경마다 각각 다양한 서체의 한시가 새겨져 있는 점이 독특하고 구곡시가 바위에 빠짐없이 새겨진 유일한 구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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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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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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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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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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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악어봉 왕복 트래킹 - 게으른악어카페-악어봉 : 왕복1.8㎞, 1시간20분 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충주 악어봉
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448m)과 큰 악어봉(559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정식 탐방로를 나무데크길로 조성해 놓았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현재는 정식 탐방로를 조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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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하엽구름다리 주차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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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갈론9곡 계곡트래킹 - 계곡 휴식 포함 3시간30분 - 갈론휴계소-갈론1곡~5곡~9곡-갈론주차장 : 왕복 6㎞, 2시간 소요 -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하여 갈론구곡이라고도 불린다. 신선이 내려왔다는 뜻의 장암석실, 갈천정, 옥류벽, 금병, 구암, 고송유수재, 칠학동천, 선국암이 9곡을 형성한다. 구곡마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에 시가 암각되어 있다. 기국암을 비롯해, 마당바위, 병풍바위, 형제바위, 개구리바위 등 기암들도 절경을 이룬다. - 점심식사(도시락지참or식당이용가능(불편함)) * 트래킹난이도 : 하(중) 괴산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으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곳이다. 유리알같이 맑은 계곡이 곳곳에 비경을 만들고 있으며 물놀이하기에도 좋은 계곡이다. 이곳은 갈론구곡이라고도 하는데 인근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곡은 신선이 내려왔다는 강선대를 비롯하여 장암석실, 갈천정, 옥류벽, 금병, 구암(거북바위), 고송유수재, 신선을 상징하는 일곱 마리 학이 사는 칠학동천,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바위인 선국암이다. 강선대, 칠학동천, 선국암 등 신선과 학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아도 갈론계곡의 호젓한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다. 갈론마을 끝에서 계곡 길을 따라 1km 정도 가면 오른쪽에 [갈은동문]이라고 새겨진 바위 절벽은 갈은구곡의 신선 세상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라는 뜻으로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차례로 구곡 이름이 붙여져 있다. 괴산 출신 전덕호(1844∼1922)가 만들었다는 이곳은 아홉 개의 바위 절경마다 각각 다양한 서체의 한시가 새겨져 있는 점이 독특하고 구곡시가 바위에 빠짐없이 새겨진 유일한 구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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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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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