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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월8일(토).16일(일).22일(토)

[지원특가] 소백산 자락길1코스 트래킹과 소수서원 당일

  • 대인33,000
  • 소인33,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경북
  • 최소출발인원

    25명
  • 트래킹난이도

    중(하)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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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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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결제금액 : 0

* 여행상품비의 일부는 (사)영주시관광협의회에서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 단체사진 촬영협조부탁드립니다.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영주 10:00

소수서원 도착후 관람(입장료 포함)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두대간의 정기를 머금은 소백산자락 영귀봉(靈龜峰)아래 위치한 소수서원(紹修書院)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주세붕(周世鵬)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건한 데서 비롯되었다. 평소 고려말 유현(儒賢)인 안향(安珦)을 흠모하던 주세붕이 풍기 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542년(중종 37), 안향선생의 고향에 사묘를 세워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다음 해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하여 사원(祠院)의 체제를 갖춘 것이 백운동서원의 시초이다.
영주 11:00

소백산 자락길 1코스 트래킹

- 배점주차장-죽계구곡-초암사-비로사-삼가동 야영장 주차장 : 8.8㎞ 소요시간 3시간30분

- 소백산자락길의 첫자락은 가족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길이다. 100살은 서쪽히 위로 위로 선비의 곧은 마음이 멀어져 아주 미묘한 서원리 숲길에서 시작되고, 조선 500년을 들여오는 이민이념이 1자락에 들어서 문화유산에 고스란히 찍혔다. 전기 시험을 견디기 위해 한양으로 모여든 선비들이 한 번에 지나쳤을 법한 이 곳은 땡까마득한 숲 길이고 보라운 대장으로 회복되어 있다. 산수의 아름다움과 예로부터 신성시되고 명당으로 수많은 명현을 되살린 이곳에서 옛 선비가 된 듯 '선비걸음'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되살리며 파란 역사를 만나보자.


* 트래킹난이도 : 중(하)


소백산 자락길
경북 영주시, 봉화군, 충북 단양군, 강월도 영월군의 3도 4개시군에 걸쳐져 있는 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등극되었다. 영남의 진산이라 불리는 소백산 자락을 한 바퀴 감아도는 전체길이가 143km(360리)에 이른다. 모두 열 두 자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자락은 평균 거리가 12km(30리) 내외여서 약 3~4시간이 소요되므로 하루에 한 자락씩 쉬엄쉬엄 걸을 수 있어 리듬이 느껴진다. 더구나 열 두 자락 모두 미세한 문화적인 경계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면 자락 마다의 특징이 발견되어 색다름 느낌의 체험장이 될 수 있다.
영주 15:00

풍기시장에서 늦은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영주 16:00

풍기 출발

서울 19: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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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특가] 소백산 자락길1코스 트래킹과 소수서원 당일

* 여행상품비의 일부는 (사)영주시관광협의회에서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 단체사진 촬영협조부탁드립니다.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영주 10:00

소수서원 도착후 관람(입장료 포함)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두대간의 정기를 머금은 소백산자락 영귀봉(靈龜峰)아래 위치한 소수서원(紹修書院)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주세붕(周世鵬)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건한 데서 비롯되었다. 평소 고려말 유현(儒賢)인 안향(安珦)을 흠모하던 주세붕이 풍기 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542년(중종 37), 안향선생의 고향에 사묘를 세워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다음 해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하여 사원(祠院)의 체제를 갖춘 것이 백운동서원의 시초이다.
영주 11:00

소백산 자락길 1코스 트래킹

- 배점주차장-죽계구곡-초암사-비로사-삼가동 야영장 주차장 : 8.8㎞ 소요시간 3시간30분

- 소백산자락길의 첫자락은 가족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길이다. 100살은 서쪽히 위로 위로 선비의 곧은 마음이 멀어져 아주 미묘한 서원리 숲길에서 시작되고, 조선 500년을 들여오는 이민이념이 1자락에 들어서 문화유산에 고스란히 찍혔다. 전기 시험을 견디기 위해 한양으로 모여든 선비들이 한 번에 지나쳤을 법한 이 곳은 땡까마득한 숲 길이고 보라운 대장으로 회복되어 있다. 산수의 아름다움과 예로부터 신성시되고 명당으로 수많은 명현을 되살린 이곳에서 옛 선비가 된 듯 '선비걸음'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되살리며 파란 역사를 만나보자.


* 트래킹난이도 : 중(하)


소백산 자락길
경북 영주시, 봉화군, 충북 단양군, 강월도 영월군의 3도 4개시군에 걸쳐져 있는 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등극되었다. 영남의 진산이라 불리는 소백산 자락을 한 바퀴 감아도는 전체길이가 143km(360리)에 이른다. 모두 열 두 자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자락은 평균 거리가 12km(30리) 내외여서 약 3~4시간이 소요되므로 하루에 한 자락씩 쉬엄쉬엄 걸을 수 있어 리듬이 느껴진다. 더구나 열 두 자락 모두 미세한 문화적인 경계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면 자락 마다의 특징이 발견되어 색다름 느낌의 체험장이 될 수 있다.
영주 15:00

풍기시장에서 늦은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영주 16:00

풍기 출발

서울 19: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