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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5월24일(토).25일(일).31일(토-출발확정).6월1일(일).3일(화).6일(금)

[강원] 리무진버스 - 문화재로 지정된 옛길 양양 구룡령 옛길 트래킹 당일

  • 대인55,000
  • 소인55,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강원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중(하)
  • 교통편

    28인승 또는 30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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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6: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0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양양 10:00

구룡령 옛길 트래킹

- 구룡령 고개정상-횟돌반쟁이-솔반쟁이-묘반쟁이-갈천리 : 약3~4시간 소요

- 옛길은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지금은 세상의 편리대로 더 좋은 길들이 나면서 사람의 흔적이 거의 사라진 길이다. 

- 옛길에는 옛 사람들의 흔적과 숱한 이야기들이 남아 있고, 인적드문 길에는 호젓함만이 남아 있다. 양양군 서면 갈천리에 남아 있는 구룡령 옛길 역시 남아 있는 사람들의 흔적과 호젓함이 고스란히 그대로 묻어나는 길이다.  문화재청에에서 문화재로 지정한 옛길입니다.


* 트래킹난이도 : 중(하)

양양 문화재로 지정된 구룡령 옛길
구룡령 옛길은 양양과 홍천을 연결하는 옛길로 산세가 험한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보다 산세가 평탄하여 양양, 고성 지방 사람들이 한양을 갈 때 주로 이 길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동과 영서를 잇는 중요한 상품 교역로였고, 양양, 고성 지방 선비들이 과거를 치르러 한양으로 갈 때 명칭에서 유래하듯 용의 영험함을 빗대어 과거 급제를 기원하며 넘나들던 길이라 하며, 구룡령이라는 이름은 ‘아홉 마리 용이 고개를 넘어가다가 지쳐서 갈천리 마을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고갯길을 넘어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전하고 있다.

옛길 입구에는 굽이쳐 흐르는 계곡이 있고, 길의 중간중간에 길의 위치를 표시하는 횟돌반쟁이, 묘반쟁이, 솔반쟁이 등이 자리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옛길 걷기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구룡령 옛길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개발되어 일대 주민들이 강제 징집되었던 애환의 역사가 서린 철광소와 케이블카가 남아 있고, 옛길 길가에는 1989년 경복궁 복원 당시 사용되어 밑동만 남아 있는 소나무 거목 흔적이 남아 있는 등 조선시대와 근현대사의 역사가 함께
양양 14:30

양양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양양 16:00

양양출발

서울 18:3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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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리무진버스 - 문화재로 지정된 옛길 양양 구룡령 옛길 트래킹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6: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0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양양 10:00

구룡령 옛길 트래킹

- 구룡령 고개정상-횟돌반쟁이-솔반쟁이-묘반쟁이-갈천리 : 약3~4시간 소요

- 옛길은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 지금은 세상의 편리대로 더 좋은 길들이 나면서 사람의 흔적이 거의 사라진 길이다. 

- 옛길에는 옛 사람들의 흔적과 숱한 이야기들이 남아 있고, 인적드문 길에는 호젓함만이 남아 있다. 양양군 서면 갈천리에 남아 있는 구룡령 옛길 역시 남아 있는 사람들의 흔적과 호젓함이 고스란히 그대로 묻어나는 길이다.  문화재청에에서 문화재로 지정한 옛길입니다.


* 트래킹난이도 : 중(하)

양양 문화재로 지정된 구룡령 옛길
구룡령 옛길은 양양과 홍천을 연결하는 옛길로 산세가 험한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보다 산세가 평탄하여 양양, 고성 지방 사람들이 한양을 갈 때 주로 이 길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동과 영서를 잇는 중요한 상품 교역로였고, 양양, 고성 지방 선비들이 과거를 치르러 한양으로 갈 때 명칭에서 유래하듯 용의 영험함을 빗대어 과거 급제를 기원하며 넘나들던 길이라 하며, 구룡령이라는 이름은 ‘아홉 마리 용이 고개를 넘어가다가 지쳐서 갈천리 마을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고갯길을 넘어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전하고 있다.

옛길 입구에는 굽이쳐 흐르는 계곡이 있고, 길의 중간중간에 길의 위치를 표시하는 횟돌반쟁이, 묘반쟁이, 솔반쟁이 등이 자리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옛길 걷기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구룡령 옛길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개발되어 일대 주민들이 강제 징집되었던 애환의 역사가 서린 철광소와 케이블카가 남아 있고, 옛길 길가에는 1989년 경복궁 복원 당시 사용되어 밑동만 남아 있는 소나무 거목 흔적이 남아 있는 등 조선시대와 근현대사의 역사가 함께
양양 14:30

양양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양양 16:00

양양출발

서울 18:3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