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1박 2일지역
경북최소출발인원
30명트래킹난이도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
왕복교통비, 아침떡, 숙박비(개실마을-한옥숙박), 식사4회, 체험비, 입장료,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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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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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화 또는 운동화, 간식, 생수 등 |
- 여행자클럽 회원만의 특전 -
* 여행요금은 미정입니다 아주 저렴하게 곧 나올 예정입니다
* 식사 4회 제공(1일차 중식,석식/2일차 조식, 중식)
* 숙소는 개실마을 한옥(2인1실 또는 일행에 따라 3인1실. 4인1실 사용)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 일반 숙박지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한옥은 방마다 화장실과 세면장이 있습니다. 단 침대는 없고 온돌입니다
* 대가야 역사테미공원 산책과 가얏고 마을 가야금 연주 체험
* 개실마을 엿 만들기 체험 포함
* 왕의 길, 현의 노래(대가야 고분산책) 유네스코 문화재로 최근 지정 됨.
- 예약시 유의사항 및 협조요청 -
* 1인 4명까지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체 예약 불가)
* 1인 예약의 경우 다른 분들과 남녀구분 2인 또는 3인실로 진행이 되십니다.(1인실 없습니다)
* 해당 일마다 30명-35명 정원으로 진행이 되며 35명 이상은 숙박 관계로 불가합니다.
* 특가로 진행되는 상품으로 취소 환불 규정은 표준약관과 상관없이
출발5 일전까지 취소시 100%환불이 되며 3일전까지는 50%, 2일전과 여행당일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주말에는 근무를 안하는 관계로 금요일 오후 5시까지 변동이 가능합니다)
* 해당상품의 경우 여행비의 일부가 지원이 되는 상품으로 예약시 가시는 분 성명/생년월일/남녀구분 해서 명단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 해당상품은 포인트 결제 또는 여행상품권 사용은 불가합니다.
* 상품운영시 단체사진 촬영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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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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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1번 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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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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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얏고마을(가야금연주체험) - 가야금을 이해하기 - 점심식사(가얏고마을 농가 한식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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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박물관(왕릉전시관)과 왕의길 산책 -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박물관 ※ 왕의 길 트래킹과 대가야 역사 테마공원 산책 -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 대가야 역사테마공원 산책 고령 대가야유적지
고령 대가야유적지는 520년 동안(A.D.42 - 562) 번영하였던 대가야국의 도읍 고령에 있는 유적지들을 말한다. 최근 대가야 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문화답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 고대 문화의 흔적을 살펴볼 만한 곳이다. 국내답사가들 외에 일본인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다.이 유적지에는 200여기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인 주산성, 대가야시대의 유일한 벽화인 고아동벽화고분 등 다양한 가야시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 알아두면 좋은 유적지내 문화 유적 * 1. 지산동고분군 고령읍 뒤편 주산의 주능선상에 축조된 대형 고분과 동남쪽 사면에 축조된 200여기의 고분을 말한다. 1977년부터 발굴한 32-35호 고분에서는 철제 투구, 갑옷, 금동관 등이 출토되어 지배계급의 무덤으로 밝혀졌고, 44-45호 고분은 고대 사회의 순장 제도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사적 제7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재 보존과 방문자에 대한 공개를 위해 현재 대가야왕릉전시관이 2000. 9.18 개관 운영하고 있다. 2. 주산성 주산에 있는 산성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중의 성을 이루고 있으며, 총 길이가 1,351m로 동쪽 구릉에 석축으로 견고히 쌓은 산성이 아직 남아 있다. 대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으로 추측되고 있고, 사적 제61로 지정되어 있다. 3. 고아동벽화고분 1963년 무덤에서 그림이 발견되어 조사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대가야 시대의 유일한 벽화고분으로 사적 제165호이다. 외형 직경은 동서로 약25m, 남북으로 20m, 높이 6.9m이다. 벽화는 벽과 천장에 회미장을 하여 그린 것이고, 천장의 판석 위에 분홍, 녹, 흑, 갈색으로 채색하여 그린 연화문(연꽃무늬)이 이채롭다. 고분은 고령읍 고아리에 소재하고 있으나, 보존을 위해 내부관람은 허용되지 않고, 실제와 같은 크기의 모사도가 고령군청에 전시되고 있다. 4.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이 모여있는 주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왕릉전시관과 함께 국내 유일의 대가야전문박물관이다. 2000년 9월에 개관한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리 44호분 전문전시관이다. 지산리 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대로 재현해 놓아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복원된 44호분 속으로 들어 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무습, 부장품의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2005년 4월 개관한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연간 1~2회 정도 기획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과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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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인삼 수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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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실마을한옥체험 * 2인실, 3인실. 4인1실 로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배정된 숙소로 안내해드립니다. * 1인 예약의 경우 1인실이 없는 관계로 남녀구분 합숙으로 주무시게 되십니다. * 한옥 안에 화장실과 세면장은 구비가 되어있으며 침대는 없습니다 고령 개실마을
조선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1431~1492) 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35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점필재종택(민속자료), 도연재(문화재자료), 유점 필재의 문적 유품(유형문화재) 등의 문화재가 있다. 현재 개실마을은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안 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 등을 보수/복원하여 옛 고향의 모습을 갖추었다.
또한 상/하수도, 경로당, 마을회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카페와 등산로 개설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채소, 버섯, 부추, 오이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벤처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브랜드 개발, 민박, 일선 김 씨 종가에 전승되는 한과, 안주 등 전통음식과 충효, 예절, 한문, 서예, 관혼상제 등의 전통문화의 상품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재배, 전통예절 및 놀이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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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아침식사(개실마을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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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한옥마을 산책 * 해설사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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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마을 엿만들기 체험 - 마을 산책 후 엿 만들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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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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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수목원 산책 고령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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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고령 맛집:두레두부마을) - 만족도 200%의 맛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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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산책 합천 해인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고려 태조는 이 절에 머물렀던 희랑이 후백제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해인사는 법보종찰이요, 화엄십찰의 하나이다. 최치원의 가야산 해인사선안주원벽기에 의하면 해인사는 순응, 이정 스님에 의하여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창건되었는데, 그때 왕의 조대비 성목태후가 대시주였다고 한다. ‘해인’이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인사는 화엄사상을 천명하고자 이루어진 도장이다. 해인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고려대장경판인 법보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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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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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여행자클럽 회원만의 특전 -
* 여행요금은 미정입니다 아주 저렴하게 곧 나올 예정입니다
* 식사 4회 제공(1일차 중식,석식/2일차 조식, 중식)
* 숙소는 개실마을 한옥(2인1실 또는 일행에 따라 3인1실. 4인1실 사용)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 일반 숙박지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한옥은 방마다 화장실과 세면장이 있습니다. 단 침대는 없고 온돌입니다
* 대가야 역사테미공원 산책과 가얏고 마을 가야금 연주 체험
* 개실마을 엿 만들기 체험 포함
* 왕의 길, 현의 노래(대가야 고분산책) 유네스코 문화재로 최근 지정 됨.
- 예약시 유의사항 및 협조요청 -
* 1인 4명까지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체 예약 불가)
* 1인 예약의 경우 다른 분들과 남녀구분 2인 또는 3인실로 진행이 되십니다.(1인실 없습니다)
* 해당 일마다 30명-35명 정원으로 진행이 되며 35명 이상은 숙박 관계로 불가합니다.
* 특가로 진행되는 상품으로 취소 환불 규정은 표준약관과 상관없이
출발5 일전까지 취소시 100%환불이 되며 3일전까지는 50%, 2일전과 여행당일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주말에는 근무를 안하는 관계로 금요일 오후 5시까지 변동이 가능합니다)
* 해당상품의 경우 여행비의 일부가 지원이 되는 상품으로 예약시 가시는 분 성명/생년월일/남녀구분 해서 명단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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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운영시 단체사진 촬영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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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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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1번 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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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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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얏고마을(가야금연주체험) - 가야금을 이해하기 - 점심식사(가얏고마을 농가 한식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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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박물관(왕릉전시관)과 왕의길 산책 -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박물관 ※ 왕의 길 트래킹과 대가야 역사 테마공원 산책 -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 대가야 역사테마공원 산책 고령 대가야유적지
고령 대가야유적지는 520년 동안(A.D.42 - 562) 번영하였던 대가야국의 도읍 고령에 있는 유적지들을 말한다. 최근 대가야 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문화답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 고대 문화의 흔적을 살펴볼 만한 곳이다. 국내답사가들 외에 일본인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다.이 유적지에는 200여기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인 주산성, 대가야시대의 유일한 벽화인 고아동벽화고분 등 다양한 가야시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 알아두면 좋은 유적지내 문화 유적 * 1. 지산동고분군 고령읍 뒤편 주산의 주능선상에 축조된 대형 고분과 동남쪽 사면에 축조된 200여기의 고분을 말한다. 1977년부터 발굴한 32-35호 고분에서는 철제 투구, 갑옷, 금동관 등이 출토되어 지배계급의 무덤으로 밝혀졌고, 44-45호 고분은 고대 사회의 순장 제도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사적 제7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재 보존과 방문자에 대한 공개를 위해 현재 대가야왕릉전시관이 2000. 9.18 개관 운영하고 있다. 2. 주산성 주산에 있는 산성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중의 성을 이루고 있으며, 총 길이가 1,351m로 동쪽 구릉에 석축으로 견고히 쌓은 산성이 아직 남아 있다. 대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으로 추측되고 있고, 사적 제61로 지정되어 있다. 3. 고아동벽화고분 1963년 무덤에서 그림이 발견되어 조사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대가야 시대의 유일한 벽화고분으로 사적 제165호이다. 외형 직경은 동서로 약25m, 남북으로 20m, 높이 6.9m이다. 벽화는 벽과 천장에 회미장을 하여 그린 것이고, 천장의 판석 위에 분홍, 녹, 흑, 갈색으로 채색하여 그린 연화문(연꽃무늬)이 이채롭다. 고분은 고령읍 고아리에 소재하고 있으나, 보존을 위해 내부관람은 허용되지 않고, 실제와 같은 크기의 모사도가 고령군청에 전시되고 있다. 4.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이 모여있는 주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왕릉전시관과 함께 국내 유일의 대가야전문박물관이다. 2000년 9월에 개관한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리 44호분 전문전시관이다. 지산리 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대로 재현해 놓아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복원된 44호분 속으로 들어 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무습, 부장품의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2005년 4월 개관한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연간 1~2회 정도 기획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과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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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인삼 수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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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실마을한옥체험 * 2인실, 3인실. 4인1실 로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배정된 숙소로 안내해드립니다. * 1인 예약의 경우 1인실이 없는 관계로 남녀구분 합숙으로 주무시게 되십니다. * 한옥 안에 화장실과 세면장은 구비가 되어있으며 침대는 없습니다 고령 개실마을
조선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1431~1492) 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35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점필재종택(민속자료), 도연재(문화재자료), 유점 필재의 문적 유품(유형문화재) 등의 문화재가 있다. 현재 개실마을은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안 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 등을 보수/복원하여 옛 고향의 모습을 갖추었다.
또한 상/하수도, 경로당, 마을회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카페와 등산로 개설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채소, 버섯, 부추, 오이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벤처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브랜드 개발, 민박, 일선 김 씨 종가에 전승되는 한과, 안주 등 전통음식과 충효, 예절, 한문, 서예, 관혼상제 등의 전통문화의 상품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재배, 전통예절 및 놀이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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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아침식사(개실마을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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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한옥마을 산책 * 해설사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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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마을 엿만들기 체험 - 마을 산책 후 엿 만들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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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수목원 산책 고령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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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고령 맛집:두레두부마을) - 만족도 200%의 맛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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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산책 합천 해인사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고려 태조는 이 절에 머물렀던 희랑이 후백제 견훤을 뿌리치고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절을 고려의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해인사는 법보종찰이요, 화엄십찰의 하나이다. 최치원의 가야산 해인사선안주원벽기에 의하면 해인사는 순응, 이정 스님에 의하여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창건되었는데, 그때 왕의 조대비 성목태후가 대시주였다고 한다. ‘해인’이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된 것으로 해인사는 화엄사상을 천명하고자 이루어진 도장이다. 해인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고려대장경판인 법보가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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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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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