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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3월22일(토).29일(토).4월5일(토).12일(토)

[평생 한번 보는 풍광]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일몰 감상 - 예천/영주/충주 1박2일

  • 대인139,000
  • 소인13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1박 2일
  • 지역

    경북
  • 최소출발인원

    25명
  • 트래킹난이도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1,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숙박비(관광호텔 2인1실 기준), 식사2회, 입장료, 안내비
불포함내역 불포함식사,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트래킹화,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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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예천 10:30

예천 초간정 관광


예천 초간정
초간정은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조선 전기 초간 권문해가 건립한 누정이다. 초간 권문해(1534∼1591)가 1582년에 건립하였다. 이후 화재로 불타 현재의 초간정은 1739년에 지은 것이다. 초간정은 절벽 위에서 금곡천의 경관을 확보하고 있다. 초간정은 인공적인 원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운 독특한 누정이다.
예천 11:10

금당실 전통마을 관람


예천 금당실마을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금당실 마을은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저택 터를 비롯하여,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종택과 초간정, 용문사, 금곡서원, 추원재, 사괴당 고택, 조선 숙종 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10여 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예천 12:30

예천 중앙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예천 14:00

예천 삼강주막 관람


예천 삼강주막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예천 14:40

 예천 강문화전시관 관람


예천 15:30

회룡포 마을 뽕뽕다리 산책


영주 16:30

영주 무섬마을 산책


영주 무섬마을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영주 18:30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일몰 감상 (평생 한번 보는 풍경)


영주 부석사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불전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돌이라 한 데서 연유하였다 한다. 고려 시대에는 선달사(善達寺) 혹은 흥교사(興敎寺)라 불렸다. 1916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초기에 무량수전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 (1358)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1377) 조사당이 재건되었다.
영주 19:30

저녁식사(한우불고기 전골)

영주 20:30

숙소 도착 후 방 배정, 자유시간

- 관광호텔 2인1실 기준

2일차
  • 조식
  • 제공식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영주 07:00

아침식사(관공호텔식사)

영주 08:00

죽령 옛고개 산책(1시간30분 소요)

산책 안하시는 분들은 호텔 사우나에서 휴식


영주 09:30

소수서원 관람


영주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주세붕(周世鵬)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건한 데서 비롯되었다. 평소 고려말 유현(儒賢)인 안향(安珦)을 흠모하던 주세붕이 풍기 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542년(중종 37), 안향선생의 고향에 사묘를 세워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다음 해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하여 사원(祠院)의 체제를 갖춘 것이 백운동서원의 시초이다.
충주 11:30

월악산 악어봉 산책


충주 악어봉
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448m)과 큰 악어봉(559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정식 탐방로를 나무데크길로 조성해 놓았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현재는 정식 탐방로를 조성해 놓았다.
충주 13:00

충주 무학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충주 14:00

충주 자연생태체험관 관람


충주 15:00

탄금대 산책


충주 탄금대
탄금대는 우륵이 가야금을 탄 곳이라고 후대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신라시대 낭성이 충주의 탄금대라고 밝혔다.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곳, 조선 신립장군이 왜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긴 곳이 열두대라는 곳이다. 열두대는 강에 솟은 바위 절벽 꼭대기로 탄금정 아래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와 너른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충주 16:00

중앙탑 공원 산책


충주 중앙탑공원
국보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른다. 중앙탑 주변에는 넓은 잔디밭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충주박물관과 술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충주 17:00

충주출발

서울 20: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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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번 보는 풍광]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일몰 감상 - 예천/영주/충주 1박2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예천 10:30

예천 초간정 관광


예천 초간정
초간정은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조선 전기 초간 권문해가 건립한 누정이다. 초간 권문해(1534∼1591)가 1582년에 건립하였다. 이후 화재로 불타 현재의 초간정은 1739년에 지은 것이다. 초간정은 절벽 위에서 금곡천의 경관을 확보하고 있다. 초간정은 인공적인 원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운 독특한 누정이다.
예천 11:10

금당실 전통마을 관람


예천 금당실마을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금당실 마을은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저택 터를 비롯하여,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종택과 초간정, 용문사, 금곡서원, 추원재, 사괴당 고택, 조선 숙종 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10여 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예천 12:30

예천 중앙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예천 14:00

예천 삼강주막 관람


예천 삼강주막
삼강주막은 삼강나루 나들이객의 허기를 달래주며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유옥연 주모 할머니가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가 2007년도에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예천 14:40

 예천 강문화전시관 관람


예천 15:30

회룡포 마을 뽕뽕다리 산책


영주 16:30

영주 무섬마을 산책


영주 무섬마을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영주 18:30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일몰 감상 (평생 한번 보는 풍경)


영주 부석사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불전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돌이라 한 데서 연유하였다 한다. 고려 시대에는 선달사(善達寺) 혹은 흥교사(興敎寺)라 불렸다. 1916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초기에 무량수전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 (1358)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1377) 조사당이 재건되었다.
영주 19:30

저녁식사(한우불고기 전골)

영주 20:30

숙소 도착 후 방 배정, 자유시간

- 관광호텔 2인1실 기준

2일차
  • 조식
  • 제공식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영주 07:00

아침식사(관공호텔식사)

영주 08:00

죽령 옛고개 산책(1시간30분 소요)

산책 안하시는 분들은 호텔 사우나에서 휴식


영주 09:30

소수서원 관람


영주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주세붕(周世鵬)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건한 데서 비롯되었다. 평소 고려말 유현(儒賢)인 안향(安珦)을 흠모하던 주세붕이 풍기 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542년(중종 37), 안향선생의 고향에 사묘를 세워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다음 해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하여 사원(祠院)의 체제를 갖춘 것이 백운동서원의 시초이다.
충주 11:30

월악산 악어봉 산책


충주 악어봉
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448m)과 큰 악어봉(559m)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정식 탐방로를 나무데크길로 조성해 놓았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현재는 정식 탐방로를 조성해 놓았다.
충주 13:00

충주 무학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충주 14:00

충주 자연생태체험관 관람


충주 15:00

탄금대 산책


충주 탄금대
탄금대는 우륵이 가야금을 탄 곳이라고 후대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신라시대 낭성이 충주의 탄금대라고 밝혔다.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곳, 조선 신립장군이 왜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긴 곳이 열두대라는 곳이다. 열두대는 강에 솟은 바위 절벽 꼭대기로 탄금정 아래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와 너른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충주 16:00

중앙탑 공원 산책


충주 중앙탑공원
국보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른다. 중앙탑 주변에는 넓은 잔디밭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충주박물관과 술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충주 17:00

충주출발

서울 20: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