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지역
경북최소출발인원
30명트래킹난이도
하(중)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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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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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2025년 4월 9일 답사 후기>
답사 간날 - 아무도 보는이 없지만 벚꽃들은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출발지 아라월드. 출발해서 호수 한바퀴 돌아 다시 아라월드까지 오는 길입니다.
맨 처음 약간은 시골 시멘트길로 이어지더니 잠시 후 영모재(사당)를 만나고 흙길로 이어집니다.
다시 잠시 후 부교와 일반 오솔길이 있어 부교호 갑니다.
부교는 위험하지도 않는데 출입금지 끈을 연결한 상태입니다.
위험하면 되돌아오지 하고 갔으나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관광객 오라고 돈들여 만들어 놓고 왜 막아 -빙다리들)
오솔길로 이어진 길은 중간에 약간 오르막 계단하나 나오고 중간 나무테크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정자도 설치해 놓았고요 산길이 끝나고 도로변을 만나니 도로변 옆으로 나무테크길을 설치하여 걷기는 나름대로 편합니다 산길에서 오르막계단말고 전부 평지입니다.
끝날 무렵 성주호전망대에서 쉬고 호수 뚝방을 건너오니 아라월드에 도착합니다.
혼자 답사라서 천천히 쉬고 걸으니 약 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렇게 답사한 코스는 성주호를 끼고 도는 둘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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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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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1번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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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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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호 둘레길 트래킹 - 아라월드-영모재-부교-광암교-백운정-목교-미륵사-신성리마을-성호정-강정교-아라월드 : 12.4㎞, 3시간30분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성주호 둘레길
가야산 선비 산수길 중 성주호길의 특징은 시원한 바람, 푸른 물, 짙은 녹색 산림이 어우러진 성주호의 경치를 즐기면서 걸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구간은 데크가
설치되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으나, 일부 구간은 도로변을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도 제30호선과 국도 제59호선의 7㎞ 도로로 이어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걸어가며 성주호의 운치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중간 중간에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성주호길의 또 다른 특징은 호반을 걷는 길이 있는가 하면 부교(浮橋)를 통해 물 위를 걸어가는 구간도 있고, 제법 가파른 길이 섞여 있으면서 산속의 피톤 향과 청정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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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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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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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025년 4월 9일 답사 후기>
답사 간날 - 아무도 보는이 없지만 벚꽃들은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출발지 아라월드. 출발해서 호수 한바퀴 돌아 다시 아라월드까지 오는 길입니다.
맨 처음 약간은 시골 시멘트길로 이어지더니 잠시 후 영모재(사당)를 만나고 흙길로 이어집니다.
다시 잠시 후 부교와 일반 오솔길이 있어 부교호 갑니다.
부교는 위험하지도 않는데 출입금지 끈을 연결한 상태입니다.
위험하면 되돌아오지 하고 갔으나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관광객 오라고 돈들여 만들어 놓고 왜 막아 -빙다리들)
오솔길로 이어진 길은 중간에 약간 오르막 계단하나 나오고 중간 나무테크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정자도 설치해 놓았고요 산길이 끝나고 도로변을 만나니 도로변 옆으로 나무테크길을 설치하여 걷기는 나름대로 편합니다 산길에서 오르막계단말고 전부 평지입니다.
끝날 무렵 성주호전망대에서 쉬고 호수 뚝방을 건너오니 아라월드에 도착합니다.
혼자 답사라서 천천히 쉬고 걸으니 약 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렇게 답사한 코스는 성주호를 끼고 도는 둘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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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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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1번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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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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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호 둘레길 트래킹 - 아라월드-영모재-부교-광암교-백운정-목교-미륵사-신성리마을-성호정-강정교-아라월드 : 12.4㎞, 3시간30분소요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성주호 둘레길
가야산 선비 산수길 중 성주호길의 특징은 시원한 바람, 푸른 물, 짙은 녹색 산림이 어우러진 성주호의 경치를 즐기면서 걸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구간은 데크가
설치되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으나, 일부 구간은 도로변을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도 제30호선과 국도 제59호선의 7㎞ 도로로 이어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걸어가며 성주호의 운치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중간 중간에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성주호길의 또 다른 특징은 호반을 걷는 길이 있는가 하면 부교(浮橋)를 통해 물 위를 걸어가는 구간도 있고, 제법 가파른 길이 섞여 있으면서 산속의 피톤 향과 청정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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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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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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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