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
지역
충북
최소출발인원
25명
트래킹난이도
하(중)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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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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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09:30 |
충주호가 안내하는 행복한 둘레길. 종댕이길 1구간 산책 - 원점회귀 코스 . 왕복7㎞, 2시간30분 소요 - 충주호를 바라보고 걷는 종댕이 길은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등산처럼 무턱대고 걷는 길이 아니다. - 곳곳에 마련된 쉼터와 정자, 조망대에서 충주호의 풍광을 즐기며 천천히 걸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 오르내리는 구간이 적당해서 눈 맛에 걷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충주 종댕이길
정선 정씨의 집성촌이자 시조를 모신 사당이 있는 심항산은 [종당산], [종댕이산]이라 불렸다. 충주댐 건설 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으나 2013년 [종댕이길]이라는 탐방로를 개통했다. 길의 오른편에서는 충주호를 바라볼 수 있고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좁은 길이 이어진다. 길을 따라 팔각정, 출렁다리, 육각정과 같은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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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2:00 |
충주 무학시장 이동 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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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3:20 |
충주자연생태체험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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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4:00 |
충주 탄금대 산책
충주 탄금대
탄금대는 우륵이 가야금을 탄 곳이라고 후대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신라시대 낭성이 충주의 탄금대라고 밝혔다.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곳, 조선 신립장군이 왜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긴 곳이 열두대라는 곳이다. 열두대는 강에 솟은 바위 절벽 꼭대기로 탄금정 아래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와 너른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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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5:00 |
달천에 떠오른 8개 봉우리, 수주팔봉 산책
충주 수주팔봉
야트막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위세가 당당하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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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6:00 |
충주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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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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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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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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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09:30 |
충주호가 안내하는 행복한 둘레길. 종댕이길 1구간 산책 - 원점회귀 코스 . 왕복7㎞, 2시간30분 소요 - 충주호를 바라보고 걷는 종댕이 길은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등산처럼 무턱대고 걷는 길이 아니다. - 곳곳에 마련된 쉼터와 정자, 조망대에서 충주호의 풍광을 즐기며 천천히 걸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 오르내리는 구간이 적당해서 눈 맛에 걷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충주 종댕이길
정선 정씨의 집성촌이자 시조를 모신 사당이 있는 심항산은 [종당산], [종댕이산]이라 불렸다. 충주댐 건설 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으나 2013년 [종댕이길]이라는 탐방로를 개통했다. 길의 오른편에서는 충주호를 바라볼 수 있고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좁은 길이 이어진다. 길을 따라 팔각정, 출렁다리, 육각정과 같은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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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2:00 |
충주 무학시장 이동 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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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3:20 |
충주자연생태체험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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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4:00 |
충주 탄금대 산책
충주 탄금대
탄금대는 우륵이 가야금을 탄 곳이라고 후대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서 신라시대 낭성이 충주의 탄금대라고 밝혔다.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한 곳, 조선 신립장군이 왜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긴 곳이 열두대라는 곳이다. 열두대는 강에 솟은 바위 절벽 꼭대기로 탄금정 아래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와 너른 들판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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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5:00 |
달천에 떠오른 8개 봉우리, 수주팔봉 산책
충주 수주팔봉
야트막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위세가 당당하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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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
16:00 |
충주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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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총 결제금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