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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1월18일(토)

[강원] 정동진 바다부채길과 해안선열차(누리호:정동진-동해)/추암촛대바위 당일

  • 대인47,000
  • 소인47,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강원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하(중)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5,000원), 열차비(누리호),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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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6: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0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강릉 10:30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트래킹

- 심곡항-부채바위-투구바위-썬크루즈 편도 : 2.86㎞

- 약 2천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

- 정동진의 '부채끝' 지명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을 선정하였다.

- 약 50년 동안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으나 2016년 10월 처음으로 개방된 천혜지역으로 동해 바다의 절경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 날씨로 인해 바다부채길 통제시 경포대 해변자유여행으로 대체됩니다.


강릉 12:30

정동진 해변 자유산책

- 낭만이 넘실대는 동해안 해변가

- 드라마<모래시계>의 배경으로 등장한 이후 수많은 청춘 남녀들이 한번쯤은 다녀오는 낭만적인 해변.

- 기차역과 해변을 오가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강릉 14:06

바다와 나란히 달리는 누리로열차 탑승

- 정동진역(14:06) 출발-동해역(14:35) 도착

동해 14:40

이동

동해 14:50

추암 촛대바위와 추암해변 관광

-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빚어내는 비경!

- 동해를 배경으로 한 72m 길이의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체험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강릉 16:00

강릉출발

서울 19:3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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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동진 바다부채길과 해안선열차(누리호:정동진-동해)/추암촛대바위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6: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0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강릉 10:30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트래킹

- 심곡항-부채바위-투구바위-썬크루즈 편도 : 2.86㎞

- 약 2천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

- 정동진의 '부채끝' 지명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을 선정하였다.

- 약 50년 동안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았으나 2016년 10월 처음으로 개방된 천혜지역으로 동해 바다의 절경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 날씨로 인해 바다부채길 통제시 경포대 해변자유여행으로 대체됩니다.


강릉 12:30

정동진 해변 자유산책

- 낭만이 넘실대는 동해안 해변가

- 드라마<모래시계>의 배경으로 등장한 이후 수많은 청춘 남녀들이 한번쯤은 다녀오는 낭만적인 해변.

- 기차역과 해변을 오가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강릉 14:06

바다와 나란히 달리는 누리로열차 탑승

- 정동진역(14:06) 출발-동해역(14:35) 도착

동해 14:40

이동

동해 14:50

추암 촛대바위와 추암해변 관광

-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빚어내는 비경!

- 동해를 배경으로 한 72m 길이의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체험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강릉 16:00

강릉출발

서울 19:3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