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지역
강원최소출발인원
25명트래킹난이도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1,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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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중식,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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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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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10:30 |
안목항 커피거리 여행 - 바다를 벗삼아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 어느 순간부터 해안가따라 커피숍들이 하누둘씩 생기더니 어느새 강릉 대표명소로 자리잡은 안목항 커피거리 -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걸터앉아 커피 한잔 즐기는 여유가 있습니다. 안목해변
강원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 말 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 나오는 멸치 떼를 바가지, 반두 등으로 떠내는 일이 종종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거리가 있어 바다뷰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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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11:50 |
이동 |
강릉 | 12:20 |
정동진 해변 자유산책 - 낭만이 넘실대는 동해안 해변가 - 드라마<모래시계>의 배경으로 등장한 이후 수많은 청춘 남녀들이 한 번쯤은 다녀오는 낭만적인 해변 - 기차역과 해변을 오가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
강릉 | 14:00 |
이동 |
평창 | 15:00 |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 해발 700m고지에서 만나는 한국의 알프스 - 하늘아래 광활한 초원이 펼쳐지는 우리나라 대표 목장! - 귀여운 양들에게 먹이도 주며 놀아보고 산책길따라 천천히 걸으며 싱그러운 공기를 만끽해보세요 대관령양떼목장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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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 16:30 |
평창출발 |
서울 | 20: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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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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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10:30 |
안목항 커피거리 여행 - 바다를 벗삼아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 어느 순간부터 해안가따라 커피숍들이 하누둘씩 생기더니 어느새 강릉 대표명소로 자리잡은 안목항 커피거리 -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걸터앉아 커피 한잔 즐기는 여유가 있습니다. 안목해변
강원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 말 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 나오는 멸치 떼를 바가지, 반두 등으로 떠내는 일이 종종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거리가 있어 바다뷰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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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 11:50 |
이동 |
강릉 | 12:20 |
정동진 해변 자유산책 - 낭만이 넘실대는 동해안 해변가 - 드라마<모래시계>의 배경으로 등장한 이후 수많은 청춘 남녀들이 한 번쯤은 다녀오는 낭만적인 해변 - 기차역과 해변을 오가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
강릉 | 14:00 |
이동 |
평창 | 15:00 |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 해발 700m고지에서 만나는 한국의 알프스 - 하늘아래 광활한 초원이 펼쳐지는 우리나라 대표 목장! - 귀여운 양들에게 먹이도 주며 놀아보고 산책길따라 천천히 걸으며 싱그러운 공기를 만끽해보세요 대관령양떼목장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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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 16:30 |
평창출발 |
서울 | 20: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