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두물머리 여행

- 출사지로 유명한 양평의 나루터 마을, 수령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는 마을의 상징

이동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가평 잣향기숲 산책

* 입장료 포함(1,000원)

- 생태 주차장-축령백림관-축령산임도,백련사갈림길-잣나무 숲길-사방댐전망대힐링센터(화전민마을)-축령백림관-주차장 : 8㎞

- 5만여 그루의 잣나무가 초대하는 숲 속 산책

- 약46만 평에 이르는 153㏊면적에 수령 80년을 넘은 잣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가평의 명소

- 좌측에는 축령산, 오른쪽에는 서리산이 감싼 형태로 잣향기와 야생화를 보면 걸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아침고요수목원 별빛축제

* 입장료포함(11,000원)

- 축제기간 : 2023년 12월1일부터 3월17일까지

- 점등시간 : 오후5시에서 9시까지

-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야간 조명 점등행사이다. 

- 자연과 빛의 조화를 추구하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빛의 풍경인 ‘오색별빛정원전’은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미를 한껏 느낄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매년 12월에서 3월(동절기)사이 개최되는 '오색별빛정원전'은 수목원 내 전 정원을 밑그림 삼아 친환경 소재인 LED 전구를 사용하여 그려진 화려한 빛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가평출발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