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박 3일지역
전남최소출발인원
8명트래킹난이도
중(하)교통편
KTX, 선박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
왕복KTX, 선박비, 숙박(연도 민박/여수모텔), 식사 7회 (특식포함),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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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택시비,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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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필수), 등산화와 가을복장, 간식, 생수, 개인세면도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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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2층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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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출발 KTX (여수역까지 약3시간 10분소요) - 여수집결 가능(기차표는 여행비에서 차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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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 도착 후 여수역-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 이동 - 3.6㎞, 택시비 6,000원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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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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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 선박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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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출항 - 소리도(연도) - 소요시간: 약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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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경유 후 소리도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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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동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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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주인이 직접 잡은 각종 자연산 해산물로 저녁만찬 (1인당 35,000원 상당 비용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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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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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등대길 트레킹 - 순환형 해안길 숨은 보물 같은 섬 - 106년 등대가 지켜온 바다 트레킹 - 연도리 마을에서 출발해 다시 연도로 돌아오는 순환형 해안길입니다. - 연도마을 → 덕포명품마을 → 소리도 등대 → 소룡단 → 안 뜰재 → 남부마을 → 연도마을 (7.6㎞, 천천히 약 4시간 소요) 여수 소리도 (연도)
금오도 아래 위치한 섬으로 해안선이 천혜의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106년 역사의 소리도 등대를 비롯해 코끼리 코바위, 솔팽이굴, 물개바위, 콧구멍 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 해양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전설 등이 살아 있는 섬이다. 섬 명칭은 솔개(소리개)가 하늘로 날아오른 듯한 모양을 닮았다 하여 소리도로 부르다가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鳶島)라고 하였으며, 주민들은 여전히 소리도, 소리섬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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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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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리도 출발 -> 여수항 복귀 (약 2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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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도착 후 저녁식사 (메뉴 미정, 1인 25,000원 특식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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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숙소 (모텔) 도착 - 식당-모텔 이동 (1.8km, 택시비 5,000원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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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메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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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출발 섬달천 선착장 이동 - 택시이용: 19㎞, 택시요금 21,000원 (30분소요)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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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달천 선착장 출발 및 여자도 도착 - 50인승 유람선이용 (약 30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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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섬 일주 트래킹 (천천히 4시간소요) - 총 5시간 예정 - 송여자도 선착장→정자쉼터→송여자 분교터→붕장어 다리→제1 검은모래해변→제2 검은모래해변→대동마을→마파지길42 앞 갈림길→마파지항→마파지 선착장→붕장어 다리→송여자도 선착장 : 7.5km, 4시간 소요 - 점심식사 * 트래킹난이도: 하(상) 여수 여자도
여자만[汝自灣]은 동쪽의 여수반도와 서쪽의 고흥반도에 둘러싸인 바다로 드넓은 갯벌과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을 자랑한다. 여자만은 바다 가운데 여자도라는 섬이 있어서 여자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여자만은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바다를 아우르는 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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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출발 및 섬달천 선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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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달천 선착장에서 여수역 이동 -택시이용: 28㎞, 택시요금 32,000원 (35분소요)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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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역KTX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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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KTX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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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2층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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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출발 KTX (여수역까지 약3시간 10분소요) - 여수집결 가능(기차표는 여행비에서 차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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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 도착 후 여수역-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 이동 - 3.6㎞, 택시비 6,000원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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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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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연안여객선 터미널 선박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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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출항 - 소리도(연도) - 소요시간: 약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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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경유 후 소리도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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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동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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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주인이 직접 잡은 각종 자연산 해산물로 저녁만찬 (1인당 35,000원 상당 비용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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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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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등대길 트레킹 - 순환형 해안길 숨은 보물 같은 섬 - 106년 등대가 지켜온 바다 트레킹 - 연도리 마을에서 출발해 다시 연도로 돌아오는 순환형 해안길입니다. - 연도마을 → 덕포명품마을 → 소리도 등대 → 소룡단 → 안 뜰재 → 남부마을 → 연도마을 (7.6㎞, 천천히 약 4시간 소요) 여수 소리도 (연도)
금오도 아래 위치한 섬으로 해안선이 천혜의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106년 역사의 소리도 등대를 비롯해 코끼리 코바위, 솔팽이굴, 물개바위, 콧구멍 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 해양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전설 등이 살아 있는 섬이다. 섬 명칭은 솔개(소리개)가 하늘로 날아오른 듯한 모양을 닮았다 하여 소리도로 부르다가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鳶島)라고 하였으며, 주민들은 여전히 소리도, 소리섬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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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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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리도 출발 -> 여수항 복귀 (약 2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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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도착 후 저녁식사 (메뉴 미정, 1인 25,000원 특식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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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숙소 (모텔) 도착 - 식당-모텔 이동 (1.8km, 택시비 5,000원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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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메뉴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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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출발 섬달천 선착장 이동 - 택시이용: 19㎞, 택시요금 21,000원 (30분소요)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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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달천 선착장 출발 및 여자도 도착 - 50인승 유람선이용 (약 30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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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섬 일주 트래킹 (천천히 4시간소요) - 총 5시간 예정 - 송여자도 선착장→정자쉼터→송여자 분교터→붕장어 다리→제1 검은모래해변→제2 검은모래해변→대동마을→마파지길42 앞 갈림길→마파지항→마파지 선착장→붕장어 다리→송여자도 선착장 : 7.5km, 4시간 소요 - 점심식사 * 트래킹난이도: 하(상) 여수 여자도
여자만[汝自灣]은 동쪽의 여수반도와 서쪽의 고흥반도에 둘러싸인 바다로 드넓은 갯벌과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을 자랑한다. 여자만은 바다 가운데 여자도라는 섬이 있어서 여자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여자만은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바다를 아우르는 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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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출발 및 섬달천 선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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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달천 선착장에서 여수역 이동 -택시이용: 28㎞, 택시요금 32,000원 (35분소요)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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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역KTX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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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KTX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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