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3박 4일지역
경북최소출발인원
15명트래킹난이도
교통편
셔틀, 여객선, 전용차량적립포인트
3,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
왕복셔틀비(서울↔강릉), 왕복여객선비(강릉↔울릉도), 울릉도현지차량비, 숙박(일반호텔2인1실), 식사10식(항조식1회, 조식3회, 중식3회, 석식3회), 항만세, 유류할증료, 관음도, 죽도, 독도, 태하모노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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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식사, 국내여행 여행자보험(선택), 기타개인경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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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 예약 시 가시는 분 성명/생년월일/남녀 구분 명단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 1인 예약의 경우 1인실의 객실 수가 적어서 1인실이 안되는 경우 남녀 구분 다른 분과 함께 2인실로 숙박하시게 됩니다.
* 예약시 예약금 100,000원 입금 부탁드리며 출발 10일전까지 잔금 입금완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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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정문 앞 03:00 시청역 2번 출구 앞 03:30 잠실역 4번 출구 250미터 전방 롯데마트 앞 * 안내문자는 출발 하루 전 최종 안내드리며 14시~16시 사이에 안내드립니다. ※ 시청역 노선은 하행만 가능하며, 상행 시 시청역은 하차 불가합니다.(영등포,잠실만 하차 가능) 강릉항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항구이다. 2008년 5월까지는 안목항으로 불리다 개칭되었다. 조선후기까지 견조도라는 섬이었고 지금은 육계도가 되었다. 강릉의 주요 하천인 남대천 하류에 있는 항구로 백사장인것이 특징이다. 황어, 숭어, 멸치, 고등어가 잘 잡혀 낚시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한 연안에는 오징어, 가자미, 문어 등이 조업된다.
(출처 : 강원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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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항 도착 후 항조식(항조식) 선표 수령 및 승선 준비 [08:00] 강릉항 출발 ⇒ 울릉도행 (약 3시간 소요) 신분증 지참 ☆ (선박 출항 시간은 날씨 및 선사 사정에 따라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00] 울릉도 도착 후 현지 직원 미팅 및 중식(백반) 중식 후 → 태하로 이동 ▲ 관음도(입장료포함), ▲ 태하 모노레일 - 향목전망대 - 대풍감전망대(왕복) 석식(회정식) 후 숙소 투숙(일반호텔) 및 휴식 죽도(울릉)
울릉도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4㎞, 도동항에서 7㎞ 떨어진 해상에 있는 섬으로 울릉도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원래는 울릉도와 한 섬이었으나 오랜 세월 파도의 침식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분리된 지질명소이다. 개척 당시 죽도에는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였기에 대섬, 대나무 섬, 댓섬이라고도 한다.
도동항에서 배로 15분 소요되는 곳으로, 죽도항에 도착하면 처음 만나는 365개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 죽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 환영원을 출발하여 전망휴게소~기념정원~바람의 정원~야외무대를 지나 원점 회기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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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백반) 후 ★ 독도 관광 ( 약 4시간 30분 소요 ) 신분증 지참 ☆ (독도 관광 날짜 및 시간은 선박 스케줄에 따라 당일 임의로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중식(따개비칼국수) 후 ▲ 내수전 전망대, 석포둘레길(4.5㎞), 안용복기념관 ▲ 기암절벽과 천연동굴이 있는 행남등대 해안산책로 도보관광 숙소(일반호텔) 투숙 및 석식(오삼불고기 또는 물회) 독도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도는 동경 131도 52, 북위 37도 14 그리고 서도는 동경 131도 51, 북위 37도 14에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 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동해의 맑은 바다와 외로이 떠 있는 섬과 해조류들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다. 천연기념물(명칭 - 독도 천연보호구역)인 독도는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근거하여 일반인의 자유로운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2005년 3월 24일 정부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제한지역(동도, 서도) 중 동도에 한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개 제한지역에서 해제되었다. 그리고 입도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였으며, 2009년 6월 기존의 1일 입도 제한 인원(1,880명)을 폐지하였다.
동남쪽에 있는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 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km,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주민숙소가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 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 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 연안어장과 대화퇴 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 어장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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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백반) 후 → KBS 중계소로 이동 ▲ 울릉도 성인봉 산행(986m) 도동 KBS 중계소 - 출렁다리 - 전망대 - 성인봉 - 신령수 - 알봉 둘레길 5㎞ - 나리분지 하산 중식(나리분지 산채비빔밥) 나리분지 전망대 - 송곳산 아래 성불사 - 현포 전망대 석식(약소불고기) 후 숙소 투숙(일반호텔) 및 휴식 나리분지
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5∼2.0㎢이다. 나리분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500m 전후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 남쪽에 위치한 성인봉(984m)이고 분지에는 원추형의 중앙화구구인 알봉(611m)이 있다. 나리분지는 화산 폭발 당시 성인봉 북쪽의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지형으로 넓이가 축구장 28개 정도의 규모이다. 화산지형의 독특한 특성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나리분지 주변은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가 알봉 538m 주변과 깃대봉 579m 둘레길이다. 섬 지역 특성상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국화와 식물들이 있어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숲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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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엉겅퀴된장국) 후 * 죽도여행(약2시간 소요) 도동항 복귀 후 자유일정 및 선택관광(개별이동) 추천 : 유람선, 독도케이블카, 약수공원(향토사료관, 독도 박물관, 약수터) , 봉래폭포 등 선택관광 :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7,500원/인, 유람선 30,000원/인 등 중식(자유식) [13:00]울릉도 출발 ⇒ 강릉행 (약 3시간 소요) [16:00] 강릉항 도착 후 셔틀탑승, 서울도착예정 울릉도 유람선
도동항에서 출발하여 울릉도 섬 주변을 돌아보는 관광유람선이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해상관광의 주요 포인트는 서면 학포의 만물상, 서면 태하의 곰바위, 북면 현포리~천부리의 송곳산과 공암, 삼선암, 해식공이 있는 관음도 등이다. 육로관광으로는 볼 수 없는 관음도 관음쌍굴, 염소폭포 등과 해안절벽의 아름다운 비경을 바다에서 바라볼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 40분, 오후 2시 40분 1일 2회 운항하며,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 일정은 변경 가능하니 전화로 확인, 예약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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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박예약 관련하여 예약시 성명/연락처(핸드폰)/생년월일/남녀구분/ 명단을 확인부탁드립니다.
* 예약 시 가시는 분 성명/생년월일/남녀 구분 명단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 1인 예약의 경우 1인실의 객실 수가 적어서 1인실이 안되는 경우 남녀 구분 다른 분과 함께 2인실로 숙박하시게 됩니다.
* 예약시 예약금 100,000원 입금 부탁드리며 출발 10일전까지 잔금 입금완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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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정문 앞 03:00 시청역 2번 출구 앞 03:30 잠실역 4번 출구 250미터 전방 롯데마트 앞 * 안내문자는 출발 하루 전 최종 안내드리며 14시~16시 사이에 안내드립니다. ※ 시청역 노선은 하행만 가능하며, 상행 시 시청역은 하차 불가합니다.(영등포,잠실만 하차 가능) 강릉항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항구이다. 2008년 5월까지는 안목항으로 불리다 개칭되었다. 조선후기까지 견조도라는 섬이었고 지금은 육계도가 되었다. 강릉의 주요 하천인 남대천 하류에 있는 항구로 백사장인것이 특징이다. 황어, 숭어, 멸치, 고등어가 잘 잡혀 낚시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한 연안에는 오징어, 가자미, 문어 등이 조업된다.
(출처 : 강원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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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항 도착 후 항조식(항조식) 선표 수령 및 승선 준비 [08:00] 강릉항 출발 ⇒ 울릉도행 (약 3시간 소요) 신분증 지참 ☆ (선박 출항 시간은 날씨 및 선사 사정에 따라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00] 울릉도 도착 후 현지 직원 미팅 및 중식(백반) 중식 후 → 태하로 이동 ▲ 관음도(입장료포함), ▲ 태하 모노레일 - 향목전망대 - 대풍감전망대(왕복) 석식(회정식) 후 숙소 투숙(일반호텔) 및 휴식 죽도(울릉)
울릉도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4㎞, 도동항에서 7㎞ 떨어진 해상에 있는 섬으로 울릉도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원래는 울릉도와 한 섬이었으나 오랜 세월 파도의 침식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분리된 지질명소이다. 개척 당시 죽도에는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였기에 대섬, 대나무 섬, 댓섬이라고도 한다.
도동항에서 배로 15분 소요되는 곳으로, 죽도항에 도착하면 처음 만나는 365개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 죽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 환영원을 출발하여 전망휴게소~기념정원~바람의 정원~야외무대를 지나 원점 회기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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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백반) 후 ★ 독도 관광 ( 약 4시간 30분 소요 ) 신분증 지참 ☆ (독도 관광 날짜 및 시간은 선박 스케줄에 따라 당일 임의로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중식(따개비칼국수) 후 ▲ 내수전 전망대, 석포둘레길(4.5㎞), 안용복기념관 ▲ 기암절벽과 천연동굴이 있는 행남등대 해안산책로 도보관광 숙소(일반호텔) 투숙 및 석식(오삼불고기 또는 물회) 독도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도는 동경 131도 52, 북위 37도 14 그리고 서도는 동경 131도 51, 북위 37도 14에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 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동해의 맑은 바다와 외로이 떠 있는 섬과 해조류들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다. 천연기념물(명칭 - 독도 천연보호구역)인 독도는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근거하여 일반인의 자유로운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2005년 3월 24일 정부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제한지역(동도, 서도) 중 동도에 한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개 제한지역에서 해제되었다. 그리고 입도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였으며, 2009년 6월 기존의 1일 입도 제한 인원(1,880명)을 폐지하였다.
동남쪽에 있는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 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km,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주민숙소가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 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 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 연안어장과 대화퇴 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 어장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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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백반) 후 → KBS 중계소로 이동 ▲ 울릉도 성인봉 산행(986m) 도동 KBS 중계소 - 출렁다리 - 전망대 - 성인봉 - 신령수 - 알봉 둘레길 5㎞ - 나리분지 하산 중식(나리분지 산채비빔밥) 나리분지 전망대 - 송곳산 아래 성불사 - 현포 전망대 석식(약소불고기) 후 숙소 투숙(일반호텔) 및 휴식 나리분지
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5∼2.0㎢이다. 나리분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500m 전후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 남쪽에 위치한 성인봉(984m)이고 분지에는 원추형의 중앙화구구인 알봉(611m)이 있다. 나리분지는 화산 폭발 당시 성인봉 북쪽의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지형으로 넓이가 축구장 28개 정도의 규모이다. 화산지형의 독특한 특성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나리분지 주변은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가 알봉 538m 주변과 깃대봉 579m 둘레길이다. 섬 지역 특성상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국화와 식물들이 있어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숲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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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및 조식(엉겅퀴된장국) 후 * 죽도여행(약2시간 소요) 도동항 복귀 후 자유일정 및 선택관광(개별이동) 추천 : 유람선, 독도케이블카, 약수공원(향토사료관, 독도 박물관, 약수터) , 봉래폭포 등 선택관광 :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7,500원/인, 유람선 30,000원/인 등 중식(자유식) [13:00]울릉도 출발 ⇒ 강릉행 (약 3시간 소요) [16:00] 강릉항 도착 후 셔틀탑승, 서울도착예정 울릉도 유람선
도동항에서 출발하여 울릉도 섬 주변을 돌아보는 관광유람선이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해상관광의 주요 포인트는 서면 학포의 만물상, 서면 태하의 곰바위, 북면 현포리~천부리의 송곳산과 공암, 삼선암, 해식공이 있는 관음도 등이다. 육로관광으로는 볼 수 없는 관음도 관음쌍굴, 염소폭포 등과 해안절벽의 아름다운 비경을 바다에서 바라볼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 40분, 오후 2시 40분 1일 2회 운항하며,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 일정은 변경 가능하니 전화로 확인, 예약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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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박예약 관련하여 예약시 성명/연락처(핸드폰)/생년월일/남녀구분/ 명단을 확인부탁드립니다.
울릉도여행 - 취소수수료 특별규정
* 본상품은 선박 및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나 변경시 특별규정 약관에 의해 별도의 취소료가 적용되며, 근무시간내에 전화로만 취소가 가능합니다.
취소가능 : 평일 (월~금 09:00~17:00/유선접수)
취소불가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및 업무시간 외에는 취소/변경이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출발22일전 : 전액환불
- 출발21~7일전 : 총금액의 5%수수료 적용
- 출발6일전 : 총금액의 10%수수료 적용
- 출발5일전 : 총금액의 15%수수료 적용
- 출발4일전 : 총금액의 20%수수료 적용
- 출발3일전 : 총금액의 30%수수료 적용
- 출발2일전 : 총금액의 40%수수료 적용
- 출발당일~출발1일전 : 총금액의 50%수수료 적용
※인원변경시, 객실변경에 따른 차액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