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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6월29일(토).7월6일(토).20일(토)

[강원] 여름특선 곰배령 야생화(강선마을-곰배령정상)와 속초 외옹치/주전골/홍천계곡 여행 1박2일

  • 대인199,000
  • 소인19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1박 2일
  • 지역

    강원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중(하)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1,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숙박비, 입장료, 식사3회(숯불고기특식포함), 곰배령입산예약, 안내비
불포함내역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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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 1인1실은 없습니다.

* 1명 예약의 경우 남녀구분으로 다른분과 같이 방을 사용하게 되십니다.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1일차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1번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속초 09:30

속초 외옹치 둘레길 산책

외옹치해변
외옹치해변은 대포항 근처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 규모의 작은 해변이다. 속초 해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그와는 차로 5분 거리이다. 여름에는 화장실, 급수대, 샤워장, 탈의실, 망루대와 안전요원, 안내요원 등을 갖춘 간이 여름 해변을 개장한다.

외옹치해변은 장승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그 어느 곳보다 향토적인 어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아담한 규모의 백사장과 관광객들이 비교적 적어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그 어느 관광지에 뒤지지 않는다. 속초의 시내와 등대, 그리고 동해바다에 유유히 자리하고 있는 조도를 볼 수 있어 그 풍경을 멀리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외옹치항에서 쉽게 회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으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속초 12:30

속초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속초 13:00

이동

양양 14:00

주전골 계곡에서 여름나기 휴식

설악산 오색주전골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3.2km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른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하다.
양양 17:00

이동

인제 18:00

곰배령 숙소 도착 후 저녁식사(숯불고기 특식:30,000원)

* 곰배령 숙소는 모텔이 없으며 산장 또는 펜션에서 숙박합니다.

* 1인1실은 객실부족으로 사용이 어렵습니다.

* 1인예약의 경우 남녀구분으로 다른분과 방을 사용하시게 되십니다.

2일차
  • 조식
  • 제공식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인제 07:30

아침식사(황태해장국)

인제 09:00

하늘아래 가장 높은 천상의 화원 곰배령 여름야생화 트래킹

- 관리사무소-강선마을-쉼터-곰배령 정상  : 왕복 10㎞

- 해발 1,200m

- 백두대간의 정기가 생생히 살아 숨쉬는 우리의 길


* 트래킹난이도 : 중(하)

점봉산 곰배령
곰배령은 점봉산의 정상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림생태탐방지역으로 해발 1,100m 고지에 약 5만 평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다. 곰배령은 산세의 모습이 곰이 하늘로 배를 드러내고 누운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다양한 식물과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 산림을 중심으로 전나무, 주목, 분비나무, 소나무와 같은 상록 침엽수종이 일부 자생하고 있는 울창한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식물과 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계절별로 꽃개회나무, 구절초, 금강초롱꽃, 바람꽃, 당양지꽃 등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며 만발하여 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한다. 봄에는 얼러리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랑이, 용암, 투구, 단풍 등이 군락을 이룬다. 점봉산 정상에서 남동향 곰배령을 중심으로 희귀 야생화 및 약초, 산채류 등이 다량 분포되어 있으며,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고시하여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곰배령은 할머니들도 콩 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다녔던 길이었을 정도로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탐방코스로 적당하며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있다.
곰배령 탐방코스는 두 가지가 있다.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강선리 코스는 10km이며 4시간이 소요된다. 점봉산 생태관리 센터 → 강선마을 → 곰배령 → 하산탐방로 → 점봉산 생태관리 센터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하는 곰배골 코스는 7.5km이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귀둔리 점봉산 분소 → 곰배령 → 곰배골 → 점봉산 분소로 회귀하는 코스이다.
곰배령은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지만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반드시 방문 전에 예약해야 하며 입산 통제 기간이 있어 방문하기 전에 필히 확인해야 한다. 곰배령 주변 관광지로는 광주동솔밭, 고로쇠마을, 필례약수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인제 12:30

이동

인제 13:00

점심식사(두부전골)

인제 14:00

이동

홍천 15:00

홍천 용소계곡 산책

용소계곡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원하여 두촌면 괘석리를 거쳐 천현리에 이르는 10여km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홍천 9경 중 7경에 속하며, 우거진 숲과 곳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른 바위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내설악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갈대와 어우러지고, 여름철에는 시원해서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계곡에는 옛날 절터와 삼층석탑이 아직 남아 있으며, 이 삼층석탑을 옮기려 할 때 호랑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옮기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용소계곡을 따라 생태 체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로는 구름다리에서 시작하여 군유동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용소폭포, 삼층석탑, 암벽 조각 등이 나오며 계곡 곳곳에는 장소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 설명과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어 휴식하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가족 단위의 등산이나 산림욕 코스로 적당하며 당일 산행으로도 알맞은 곳이다.
홍천 16:30

홍천출발

서울 19: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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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름특선 곰배령 야생화(강선마을-곰배령정상)와 속초 외옹치/주전골/홍천계곡 여행 1박2일

* 1인1실은 없습니다.

* 1명 예약의 경우 남녀구분으로 다른분과 같이 방을 사용하게 되십니다.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1일차
  • 중식
  • 자유식
  • 석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1번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속초 09:30

속초 외옹치 둘레길 산책

외옹치해변
외옹치해변은 대포항 근처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 규모의 작은 해변이다. 속초 해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그와는 차로 5분 거리이다. 여름에는 화장실, 급수대, 샤워장, 탈의실, 망루대와 안전요원, 안내요원 등을 갖춘 간이 여름 해변을 개장한다.

외옹치해변은 장승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그 어느 곳보다 향토적인 어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아담한 규모의 백사장과 관광객들이 비교적 적어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그 어느 관광지에 뒤지지 않는다. 속초의 시내와 등대, 그리고 동해바다에 유유히 자리하고 있는 조도를 볼 수 있어 그 풍경을 멀리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외옹치항에서 쉽게 회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으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속초 12:30

속초시장에서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속초 13:00

이동

양양 14:00

주전골 계곡에서 여름나기 휴식

설악산 오색주전골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3.2km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른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하다.
양양 17:00

이동

인제 18:00

곰배령 숙소 도착 후 저녁식사(숯불고기 특식:30,000원)

* 곰배령 숙소는 모텔이 없으며 산장 또는 펜션에서 숙박합니다.

* 1인1실은 객실부족으로 사용이 어렵습니다.

* 1인예약의 경우 남녀구분으로 다른분과 방을 사용하시게 되십니다.

2일차
  • 조식
  • 제공식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인제 07:30

아침식사(황태해장국)

인제 09:00

하늘아래 가장 높은 천상의 화원 곰배령 여름야생화 트래킹

- 관리사무소-강선마을-쉼터-곰배령 정상  : 왕복 10㎞

- 해발 1,200m

- 백두대간의 정기가 생생히 살아 숨쉬는 우리의 길


* 트래킹난이도 : 중(하)

점봉산 곰배령
곰배령은 점봉산의 정상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림생태탐방지역으로 해발 1,100m 고지에 약 5만 평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다. 곰배령은 산세의 모습이 곰이 하늘로 배를 드러내고 누운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다양한 식물과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 산림을 중심으로 전나무, 주목, 분비나무, 소나무와 같은 상록 침엽수종이 일부 자생하고 있는 울창한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식물과 희귀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계절별로 꽃개회나무, 구절초, 금강초롱꽃, 바람꽃, 당양지꽃 등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며 만발하여 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한다. 봄에는 얼러리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랑이, 용암, 투구, 단풍 등이 군락을 이룬다. 점봉산 정상에서 남동향 곰배령을 중심으로 희귀 야생화 및 약초, 산채류 등이 다량 분포되어 있으며,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고시하여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곰배령은 할머니들도 콩 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다녔던 길이었을 정도로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탐방코스로 적당하며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있다.
곰배령 탐방코스는 두 가지가 있다.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강선리 코스는 10km이며 4시간이 소요된다. 점봉산 생태관리 센터 → 강선마을 → 곰배령 → 하산탐방로 → 점봉산 생태관리 센터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하는 곰배골 코스는 7.5km이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귀둔리 점봉산 분소 → 곰배령 → 곰배골 → 점봉산 분소로 회귀하는 코스이다.
곰배령은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지만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반드시 방문 전에 예약해야 하며 입산 통제 기간이 있어 방문하기 전에 필히 확인해야 한다. 곰배령 주변 관광지로는 광주동솔밭, 고로쇠마을, 필례약수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인제 12:30

이동

인제 13:00

점심식사(두부전골)

인제 14:00

이동

홍천 15:00

홍천 용소계곡 산책

용소계곡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원하여 두촌면 괘석리를 거쳐 천현리에 이르는 10여km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홍천 9경 중 7경에 속하며, 우거진 숲과 곳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른 바위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내설악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갈대와 어우러지고, 여름철에는 시원해서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계곡에는 옛날 절터와 삼층석탑이 아직 남아 있으며, 이 삼층석탑을 옮기려 할 때 호랑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옮기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용소계곡을 따라 생태 체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로는 구름다리에서 시작하여 군유동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용소폭포, 삼층석탑, 암벽 조각 등이 나오며 계곡 곳곳에는 장소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 설명과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어 휴식하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가족 단위의 등산이나 산림욕 코스로 적당하며 당일 산행으로도 알맞은 곳이다.
홍천 16:30

홍천출발

서울 19: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