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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5월1일(목).6일(화).10일(토)

[전북] 리무진버스 - 해바라기 안내 - 노란나비를 찾아서 적상산 하늘길과 무주 맘새김길 당일

  • 대인65,000
  • 소인65,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전북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하(상)
  • 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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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천국
노란물감으로 수놓은 적상산(하늘길)
무주는 언제나 찾아가도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다. 안국사에서 안렴대 돌아오는 능선, 향로봉 정상 가는길에 노란 물감으로 물들인 피나물이 환상입니다.
노란 피나물 사이로 초롱이(현호색), 화이트의 향연(바람꽃), 바람난여인(얼레지), 연두빛 수채화(박새)가 어울려 아름다운 하늘길 꽃밭을 연출합니다.

봄 소풍으로 적상산 야생화 하늘길로 떠납니다.

"맘새김"이란 뜻은 순 우리말로 "약속"이라 합니다.
이 길을 걸으면서 내 자신에 던진 올해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맘새김 길" 중에서 그옛날 뒷섬마을 애들이 학교갈때 걸었던 "학교가는길"을 옛날 생각해보면서 걸어봅니다.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양재역 1번출구 50m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7: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무주 10:30

안국사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적상산 야생화길,적상산 전망대

- 무주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손꼽히는 적상산 하늘길

- 안국사에서 전망대로 거쳐 향로봉에 이르는 왕복 3.5㎞ 구간

- 경사도 완만하고 구간도 짧아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길입니다.

- 사방 천지에 핀 야생화나 피나물을 구경하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껴 보세요!


무주 적상산
한국 100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0.6 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0.6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이 산에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여러 사람이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으며,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가 있다. 적상산은 도보산행뿐 아니라 차를 가지고도 산에 오를 수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km의 진입도로로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안국사 입구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무주 12:30

이동

13:00

- 점심식사(무주 시내에서 자유식, 식당이용 가능)

무주 14:00

무주 금강 맘 새김길 트래킹

- 무주고등학교-향로봉-질마바위-뒤섬교 : 5㎞

- 그 옛날 섬마을 학생들이 학교로 가던 강변길

- 정식명칭은 맘 새김길, 다른 말로는 학교길로 칭해지는 이곳은 이름 그대로 뒷검마을 학생들이 학교로 가던 길!

- 금강 상류, 정으로 깍아낸 바위 벼랑을 지나 강변을 걷는 정취가 기가 막힙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상)

금강벼룻길 (맘새길)
강가나 바닷가의 낭떠러지로 통하는 비탈길을 이르는 것으로, 마을주민들은 이 길을 ‘보뚝길’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원래는 굴암마을의 대뜰에 물을 대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놓았던 농수로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길을 열어주는 소통의 길이 되었다. 벼룻길을 감아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짙은 꽃향기와 물에 비친 신록의 그림자가 함께 따라온다.
무주 16:00

무주출발

서울 20: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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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리무진버스 - 해바라기 안내 - 노란나비를 찾아서 적상산 하늘길과 무주 맘새김길 당일
야생화의 천국
노란물감으로 수놓은 적상산(하늘길)
무주는 언제나 찾아가도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다. 안국사에서 안렴대 돌아오는 능선, 향로봉 정상 가는길에 노란 물감으로 물들인 피나물이 환상입니다.
노란 피나물 사이로 초롱이(현호색), 화이트의 향연(바람꽃), 바람난여인(얼레지), 연두빛 수채화(박새)가 어울려 아름다운 하늘길 꽃밭을 연출합니다.

봄 소풍으로 적상산 야생화 하늘길로 떠납니다.

"맘새김"이란 뜻은 순 우리말로 "약속"이라 합니다.
이 길을 걸으면서 내 자신에 던진 올해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맘새김 길" 중에서 그옛날 뒷섬마을 애들이 학교갈때 걸었던 "학교가는길"을 옛날 생각해보면서 걸어봅니다.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양재역 1번출구 50m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7: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무주 10:30

안국사에서 향로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적상산 야생화길,적상산 전망대

- 무주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손꼽히는 적상산 하늘길

- 안국사에서 전망대로 거쳐 향로봉에 이르는 왕복 3.5㎞ 구간

- 경사도 완만하고 구간도 짧아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길입니다.

- 사방 천지에 핀 야생화나 피나물을 구경하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껴 보세요!


무주 적상산
한국 100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0.6 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0.6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이 산에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여러 사람이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으며,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가 있다. 적상산은 도보산행뿐 아니라 차를 가지고도 산에 오를 수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km의 진입도로로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안국사 입구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무주 12:30

이동

13:00

- 점심식사(무주 시내에서 자유식, 식당이용 가능)

무주 14:00

무주 금강 맘 새김길 트래킹

- 무주고등학교-향로봉-질마바위-뒤섬교 : 5㎞

- 그 옛날 섬마을 학생들이 학교로 가던 강변길

- 정식명칭은 맘 새김길, 다른 말로는 학교길로 칭해지는 이곳은 이름 그대로 뒷검마을 학생들이 학교로 가던 길!

- 금강 상류, 정으로 깍아낸 바위 벼랑을 지나 강변을 걷는 정취가 기가 막힙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상)

금강벼룻길 (맘새길)
강가나 바닷가의 낭떠러지로 통하는 비탈길을 이르는 것으로, 마을주민들은 이 길을 ‘보뚝길’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원래는 굴암마을의 대뜰에 물을 대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놓았던 농수로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길을 열어주는 소통의 길이 되었다. 벼룻길을 감아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짙은 꽃향기와 물에 비친 신록의 그림자가 함께 따라온다.
무주 16:00

무주출발

서울 20: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