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무박지역
경남최소출발인원
18명트래킹난이도
중(상)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적립포인트
1,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식사, 선박비,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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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신분증, 등산화, 스틱, 헤드랜턴, 간식, 생수 등 |
서울 | 23: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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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0:00 |
양재역 1번 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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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00:1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사천 | 05:00 |
삼천포항 도착 및 아침식사(제공식) |
고성 | 06:00 |
고성 용암포항으로 출발 |
고성 | 06:30 |
선박 탑승 수속 및 탑승 |
통영 | 07:30 |
사량도 트래킹 - 내지항-지리산-달바위-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금평항(사량여객터미널) : 약8㎞, 4시간~5시간 소요 * 참고 : 약간 험하긴 하나 안전시설 완비 및 우회 등산로도 있어 일반인 누구나 트래킹이 가능하다. * 트래킹난이도 : 중(상) 사량도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에 속하는 사량도는 약 1.5㎞의 거리를 두고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도는 연 20만 명의 관광객들, 특히 주말이면 약 5,000명의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을 주로 찾는다.
윗섬에는 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망산, 일명 '사량도 지리산' 이 솟아있다. 일반적으로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398m), 불모산(400m)을 거쳐 옥녀봉(303m)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는 약 6.5km로 산행에는 총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들로 인해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사량도 산행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다낚시이다. 특히 아랫섬에만 약 7개의 갯바위 낚시 포인트가 있는데, 1년 내내 뽈락, 도미, 도래미, 광어, 감성돔을 찾는 낚시광들이 많다. 사량도 윗섬에는 '사량호' 도선장을 중심으로, 위쪽 내지마을, 아래쪽 돈지 마을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어 자가 운전자들에게는 해안선을 따라 약 1시간여의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윗섬에는 약 7개의 크고 작은 마을이 섬 자락 굽이굽이마다 자리하고 있다. 각 마을마다는 민박집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과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고구마, 양파밭 등이 도보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여정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량호 도선장에서 내지마을까지 이르는 도중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사량면사무소 뒷길 해안선을 따라 한 15분쯤 걸어 내려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드리워져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야영장, 파고라 등의 부대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 섬 구성 : 본섬 2, 부속섬 2 * 면적 : 26,784,000㎡(부속 섬 포함 면적) |
통영 | 13:30 |
점심식사(자유식) |
통영 | 14:30 |
사량도 금평항 승선수속 및 출발 |
통영 | 15:50 |
통영 가오치항 도착 및 통영출발 |
서울 | 20:3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박예약 관련하여 예약시 성명/생년월일/남녀구분 명단을 확인부탁드립니다.
서울 | 23: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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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0:00 |
양재역 1번 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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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00:1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사천 | 05:00 |
삼천포항 도착 및 아침식사(제공식) |
고성 | 06:00 |
고성 용암포항으로 출발 |
고성 | 06:30 |
선박 탑승 수속 및 탑승 |
통영 | 07:30 |
사량도 트래킹 - 내지항-지리산-달바위-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금평항(사량여객터미널) : 약8㎞, 4시간~5시간 소요 * 참고 : 약간 험하긴 하나 안전시설 완비 및 우회 등산로도 있어 일반인 누구나 트래킹이 가능하다. * 트래킹난이도 : 중(상) 사량도
행정구역상으로 통영시에 속하는 사량도는 약 1.5㎞의 거리를 두고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도는 연 20만 명의 관광객들, 특히 주말이면 약 5,000명의 관광객들이 등산과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을 주로 찾는다.
윗섬에는 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망산, 일명 '사량도 지리산' 이 솟아있다. 일반적으로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398m), 불모산(400m)을 거쳐 옥녀봉(303m)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는 약 6.5km로 산행에는 총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들로 인해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사량도 산행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다낚시이다. 특히 아랫섬에만 약 7개의 갯바위 낚시 포인트가 있는데, 1년 내내 뽈락, 도미, 도래미, 광어, 감성돔을 찾는 낚시광들이 많다. 사량도 윗섬에는 '사량호' 도선장을 중심으로, 위쪽 내지마을, 아래쪽 돈지 마을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어 자가 운전자들에게는 해안선을 따라 약 1시간여의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윗섬에는 약 7개의 크고 작은 마을이 섬 자락 굽이굽이마다 자리하고 있다. 각 마을마다는 민박집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과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고구마, 양파밭 등이 도보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여정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량호 도선장에서 내지마을까지 이르는 도중에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사량도 유일의 대항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사량면사무소 뒷길 해안선을 따라 한 15분쯤 걸어 내려가면, 고운 모래사장이 드리워져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야영장, 파고라 등의 부대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 섬 구성 : 본섬 2, 부속섬 2 * 면적 : 26,784,000㎡(부속 섬 포함 면적) |
통영 | 13:30 |
점심식사(자유식) |
통영 | 14:30 |
사량도 금평항 승선수속 및 출발 |
통영 | 15:50 |
통영 가오치항 도착 및 통영출발 |
서울 | 20:3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박예약 관련하여 예약시 성명/생년월일/남녀구분 명단을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