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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12월31일(수요일 밤 11시 출발)

[경남] 리무진버스 - 신년해돋이 남해 보리암/다랭이 마을 여행 무박

  • 대인119,000
  • 소인11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무박
  • 지역

    경남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 교통편

    30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보리암 셔틀버스비, 아침컵라면, 중식(멸치쌈밥), 안내비
불포함내역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따뜻한 복장,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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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일정표
서울 23: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23:3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경기 23: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2일차
  • 조식
  • 컵라면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남해 04:00

보리암 주차장 도착 후 셔틀버스탑승

-셔틀버스 4시부터 운영, 셔틀비 포함

*시간지체 시 주차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보리암주차장~>보리암: 약 1㎞, 20분 도보 이동

- 일출 기다리는 동안 보리암~>금산산장 이동 후 조식: 약 5~10분 소요, 컵라면 제공

- 해물파전(12,000원)은 개별식 가능합니다.

- 보리암에서 일출 대기 (랜턴 지참 필수) 


보리암 해돋이 관람 및 자유시간

-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

- 해와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 

- 한 번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기도도량


남해 금산 보리암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남해 10:30

남해바다와 층층계단논이 어울어진 다랭이 마을 관람

- 영화, 드라마속 아름다운 풍경이 바로 여기

- 다랭이 마을의 명소 암수바위 관람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경남민속자료 제13호)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남해 12:30
점심식사(남해의 대표 음식 멸치쌈밥)
- 구수하고 칼칼하게 멸치를 조려 만드는 멸치 쌈밥은 남해 토속음식으로 남해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남해 14:00

남해출발

서울 19: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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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리무진버스 - 신년해돋이 남해 보리암/다랭이 마을 여행 무박
1일차
일정표
서울 23: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23:3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경기 23: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2일차
  • 조식
  • 컵라면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남해 04:00

보리암 주차장 도착 후 셔틀버스탑승

-셔틀버스 4시부터 운영, 셔틀비 포함

*시간지체 시 주차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보리암주차장~>보리암: 약 1㎞, 20분 도보 이동

- 일출 기다리는 동안 보리암~>금산산장 이동 후 조식: 약 5~10분 소요, 컵라면 제공

- 해물파전(12,000원)은 개별식 가능합니다.

- 보리암에서 일출 대기 (랜턴 지참 필수) 


보리암 해돋이 관람 및 자유시간

-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

- 해와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 

- 한 번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기도도량


남해 금산 보리암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남해 10:30

남해바다와 층층계단논이 어울어진 다랭이 마을 관람

- 영화, 드라마속 아름다운 풍경이 바로 여기

- 다랭이 마을의 명소 암수바위 관람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경남민속자료 제13호)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남해 12:30
점심식사(남해의 대표 음식 멸치쌈밥)
- 구수하고 칼칼하게 멸치를 조려 만드는 멸치 쌈밥은 남해 토속음식으로 남해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남해 14:00

남해출발

서울 19: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