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무박
지역
경남
최소출발인원
20명
트래킹난이도

교통편
30인승 리무진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보리암 셔틀버스비, 아침컵라면, 중식(멸치쌈밥),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따뜻한 복장, 간식, 생수 등 |

서울 |
23: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23:3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
경기 |
23:4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남해 |
04:00 |
보리암 주차장 도착 후 셔틀버스탑승 -셔틀버스 4시부터 운영, 셔틀비 포함 *시간지체 시 주차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보리암주차장~>보리암: 약 1㎞, 20분 도보 이동 - 일출 기다리는 동안 보리암~>금산산장 이동 후 조식: 약 5~10분 소요, 컵라면 제공 - 해물파전(12,000원)은 개별식 가능합니다. - 보리암에서 일출 대기 (랜턴 지참 필수) 보리암 해돋이 관람 및 자유시간 -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 - 해와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 - 한 번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기도도량
남해 금산 보리암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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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
10:30 |
남해바다와 층층계단논이 어울어진 다랭이 마을 관람 - 영화, 드라마속 아름다운 풍경이 바로 여기 - 다랭이 마을의 명소 암수바위 관람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경남민속자료 제13호)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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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
12:30 |
점심식사(남해의 대표 음식 멸치쌈밥) - 구수하고 칼칼하게 멸치를 조려 만드는 멸치 쌈밥은 남해 토속음식으로 남해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 |
남해 |
14:00 |
남해출발 |
서울 |
19: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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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3: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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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3:3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
경기 |
23:4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남해 |
04:00 |
보리암 주차장 도착 후 셔틀버스탑승 -셔틀버스 4시부터 운영, 셔틀비 포함 *시간지체 시 주차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보리암주차장~>보리암: 약 1㎞, 20분 도보 이동 - 일출 기다리는 동안 보리암~>금산산장 이동 후 조식: 약 5~10분 소요, 컵라면 제공 - 해물파전(12,000원)은 개별식 가능합니다. - 보리암에서 일출 대기 (랜턴 지참 필수) 보리암 해돋이 관람 및 자유시간 -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 - 해와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 - 한 번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기도도량
남해 금산 보리암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하룻밤 묵으며 금산서 일출을 보면 천지신명의 조화를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일출이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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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
10:30 |
남해바다와 층층계단논이 어울어진 다랭이 마을 관람 - 영화, 드라마속 아름다운 풍경이 바로 여기 - 다랭이 마을의 명소 암수바위 관람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경남민속자료 제13호)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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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
12:30 |
점심식사(남해의 대표 음식 멸치쌈밥) - 구수하고 칼칼하게 멸치를 조려 만드는 멸치 쌈밥은 남해 토속음식으로 남해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 |
남해 |
14:00 |
남해출발 |
서울 |
19: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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