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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1월1일(수)

[충남] 리무진버스 - 안면도 안면암/간월암/꽃지해변 일몰여행 당일

  • 대인65,000
  • 소인65,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충남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 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준비물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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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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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9: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9:3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경기 09: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태안 11:30

바다에 떠있는 신비의 간월암 

- 하루 두 번씩 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과 육지로 변하는 암자이다.

-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자연경관과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곳이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태안 13:30

이동

태안 14:00

바다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치 안면암

- 안면도 해안가에 자리한 절로 2층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풍경이 뛰어나다

- 사찰 앞바다에 여우섬이라 부르는 2개의 무인도가 있다.

- 물위에 떠있는 부상교를 따라 100여미터 정도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수 있다.


태안 14:40
안면도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태안 15:30

안면송 군락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련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 천연림이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 조선시대부터 자라기 시작했다는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 궁중의 궁재와 배를 건조할 때 많이 사용하였고, 경복궁을 지을때 사용되었다.

-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상쾌한 기분을 주기도한다.

* 입장료 포함


태안 16:30

안면도 꽃지해변 일몰여행

-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과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고동, 조개 등을 잡을 수 있다.

- 1,100년 전 신라시대 전쟁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부인과 돌이 된 부인을 보고 같이 돌이 되어버린 금술 좋은 부부의 전설이 담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로 유명하다.

- 얼굴에 닿는 시원한 바닷바람, 부드러운 모래를 밝으며 도시에서의 걱정은 잠시 뒤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보자.


태안 17:30

태안출발

서울 20: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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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리무진버스 - 안면도 안면암/간월암/꽃지해변 일몰여행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9: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9:3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경기 09: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태안 11:30

바다에 떠있는 신비의 간월암 

- 하루 두 번씩 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과 육지로 변하는 암자이다.

-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자연경관과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곳이다.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태안 13:30

이동

태안 14:00

바다를 바라보는 특별한 경치 안면암

- 안면도 해안가에 자리한 절로 2층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풍경이 뛰어나다

- 사찰 앞바다에 여우섬이라 부르는 2개의 무인도가 있다.

- 물위에 떠있는 부상교를 따라 100여미터 정도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수 있다.


태안 14:40
안면도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태안 15:30

안면송 군락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련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 천연림이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 조선시대부터 자라기 시작했다는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 궁중의 궁재와 배를 건조할 때 많이 사용하였고, 경복궁을 지을때 사용되었다.

- 소나무의 피톤치드가 상쾌한 기분을 주기도한다.

* 입장료 포함


태안 16:30

안면도 꽃지해변 일몰여행

-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과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고동, 조개 등을 잡을 수 있다.

- 1,100년 전 신라시대 전쟁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부인과 돌이 된 부인을 보고 같이 돌이 되어버린 금술 좋은 부부의 전설이 담긴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로 유명하다.

- 얼굴에 닿는 시원한 바닷바람, 부드러운 모래를 밝으며 도시에서의 걱정은 잠시 뒤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보자.


태안 17:30

태안출발

서울 20: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