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박 3일지역
인천최소출발인원
2명트래킹난이도
교통편
왕복선박(인천↔대청도), 현지차량적립포인트
1,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포함내역 | 왕복선박비, 숙박비, 식사5회, 현지교통비, 유람선, 입장료(심청각),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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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불포함식사,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신분증(필수), 등산화, 스틱, 개인세면도구, 상비약 등 |
* 예약 후 담당자가 연락드려서 확정 후에 결제 부탁드립니다.
* 2인실, 3인실, 4인실 요금은 같습니다.
* 1인실은 객실상황에 따라 가능하며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객실상황이 안될 시에는 남녀구분 다른분과 숙박을 진행하게 되십니다.
인천 | 07:30 |
연안부두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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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08:30 |
연안부두 출발(고려고속) |
대청도 | 12:00 |
대청도 선진포항 도착 |
대청도 | 12:30 |
점심식사(현지식) 및 숙소배정 |
대청도 | 14:00 |
옥죽동사구(우리나라 최대의 활동성사구) 농여해변 트래킹 - 농여-고목바위-섬바지-미아동해변 수리봉 전망대 모래울해변 적송군락지 산책 및 해넘이 전망대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의 모래산이 형성되는 곳이며 마치 조각이라도 하는 것처럼 바람결에 따라 변하는 모래 표면의 모양새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야릇한 모양새를 드러내곤 한다. 이곳은 해안사구가 잘 발달하고 생태계가 잘 유지 보존되어 있고 곳곳에 형성된 모래사장과 모래톱은 해안사구와 함께 특이한 지형을 이뤄 이곳만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다.
|
대청도 | 18:00 |
저녁식사 후 숙소이동, 자유시간 |
대청도 | 07:00 |
기상 및 아침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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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 08:00 |
서해 최북단 최고봉 삼서트래킹(1,2코스 선택가능) * 1코스 : 광난두정자-서풍받이-마당바위-광난두 : 왕복 2시간 소요 * 2코스 : 매바위-삼각산정상-서풍받이-광난두정자 : 4시간 소요 서풍받이
해발고도 약 80m에 이르는 서풍받이는 하얀 규암으로만 이루어진 웅장한 수직절벽으로 서쪽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을 그대로 맞이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부는 강한 서풍이 부딪히는 서풍받이의 절벽은 식생이 거의 자라지 못하지만, 동쪽의 완만한 사면은 울창한 수풀이 자라고 있다. 이곳 서풍받이에서 동쪽의 만 건너편 기름아가리를 바라보면 지층의 경사가 점차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이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
대청도 | 12:00 |
대청도 출발 |
백령도 | 12:30 |
백령도 도착 및 점심식사 |
백령도 | 13:00 |
심청각(효녀심청, 장상곶조망 등)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심청각
고대소설 심청전에서 심청이 빠졌다는 전설의 무대는 인당수 혹은 임당수라 불리는데 장산곶 앞바다와 백령도 사이에 있다. 효심이 지극한 심청이 회생하여 연꽃을 타고 조류에 떠밀려 닿았던 곳은 백령도 남쪽 해안에 있는 작은 바위섬인 연봉바위이다.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인 백령도 진촌리 북산 정상에 1999년 10월 21일 심청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2층 규모의 심청각이 세워졌다. 1층에는 <심청전> 내용을 글과 영상, 모형으로 소개하는 한편, 소설 동화, 국악 등 여러 장르로 소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심청이 테마별 포토존도 마련하여 사진촬영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층에는 옹진군의 역사와 관광명소, 백령도의 절경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조망하고 심청 동상, 탱크, 대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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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14:30 |
두무진 유람선 관광(선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촛대바위, 병풍, 장군바위 등) 두무진 명승지 도보관광(통일기원비) 옹진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 최고의 해안 절경이다. 두무진(頭武津)은 뾰족한 바위가 모여 있는 모습이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0억년 전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규암들이 수억 년 동안 파도와 바람에 꺾여 빚어진 기암괴석들이 바다를 향하고 서 있다. 가히 금강산의 만물상에 비견되어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린다.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신선대, 선대암, 형제바위 등 기기묘묘한 모습의 기암들을 볼 수 있다.
두무진을 둘러보는 방법으로는 유람선 투어와 트레킹이 있다. 두무진 포구에서 유람선을 타면 바닷바람을 가르며 기암괴석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고 바위 위에서 휴식 중인 점박이물범도 볼 수 있다. 트레킹은 두무진의 풍광을 찬찬히 눈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해안으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면 기암괴석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두무진 포구 왼쪽의 해안 자갈길을 따라 선대암까지 가는 데에는 20여 분이 걸린다. |
백령도 | 18:00 |
저녁식사 후 숙소이동, 자유시간 |
백령 | 08:00 |
기상 및 아침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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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09:00 |
중화동 교회,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콩돌해변(천연기념물 392호) 담수호 경유((백령도 최대 간척지) 사곶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391호) 동해해안 용기원산 자연동굴(전쟁피난처) 사곶해변
백령도 사곶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면 모래로 이루어진 듯 하나 사실은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이루어진 해안으로 썰물 때면 길이 2㎞, 폭 200m의 사빈이 나타난다. 썰물 때는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 수송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백령도 동남쪽 해변, 서해 최북단에 있는 천연해수욕장이며 주변에는 해발고도 136m의 용기원산이 있고, 해변 뒤쪽에는 20여m의 검푸른 해송지대와 해당화 군락이 있어 시원함을 더해준다.
사곶 사빈은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것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두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지형 및 지질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국전쟁부터 최근까지 군사 비행장으로 사용됐으며, 1989년 초까지 군사 통제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출입통제가 해제되어 하계 휴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은 해수욕장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
백령도 | 12:00 |
점심식사 |
백령도 | 13:30 |
백령도 출발 |
인천 | 15:30 |
인천 연안부두 도착 후 안녕히 가십시요~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박예약 관련하여 예약시 성명/생년월일/남녀구분 명단을 확인부탁드립니다.
* 예약 후 담당자가 연락드려서 확정 후에 결제 부탁드립니다.
* 2인실, 3인실, 4인실 요금은 같습니다.
* 1인실은 객실상황에 따라 가능하며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객실상황이 안될 시에는 남녀구분 다른분과 숙박을 진행하게 되십니다.
인천 | 07:30 |
연안부두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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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08:30 |
연안부두 출발(고려고속) |
대청도 | 12:00 |
대청도 선진포항 도착 |
대청도 | 12:30 |
점심식사(현지식) 및 숙소배정 |
대청도 | 14:00 |
옥죽동사구(우리나라 최대의 활동성사구) 농여해변 트래킹 - 농여-고목바위-섬바지-미아동해변 수리봉 전망대 모래울해변 적송군락지 산책 및 해넘이 전망대 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의 모래산이 형성되는 곳이며 마치 조각이라도 하는 것처럼 바람결에 따라 변하는 모래 표면의 모양새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야릇한 모양새를 드러내곤 한다. 이곳은 해안사구가 잘 발달하고 생태계가 잘 유지 보존되어 있고 곳곳에 형성된 모래사장과 모래톱은 해안사구와 함께 특이한 지형을 이뤄 이곳만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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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 18:00 |
저녁식사 후 숙소이동, 자유시간 |
대청도 | 07:00 |
기상 및 아침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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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 08:00 |
서해 최북단 최고봉 삼서트래킹(1,2코스 선택가능) * 1코스 : 광난두정자-서풍받이-마당바위-광난두 : 왕복 2시간 소요 * 2코스 : 매바위-삼각산정상-서풍받이-광난두정자 : 4시간 소요 서풍받이
해발고도 약 80m에 이르는 서풍받이는 하얀 규암으로만 이루어진 웅장한 수직절벽으로 서쪽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을 그대로 맞이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부는 강한 서풍이 부딪히는 서풍받이의 절벽은 식생이 거의 자라지 못하지만, 동쪽의 완만한 사면은 울창한 수풀이 자라고 있다. 이곳 서풍받이에서 동쪽의 만 건너편 기름아가리를 바라보면 지층의 경사가 점차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이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
대청도 | 12:00 |
대청도 출발 |
백령도 | 12:30 |
백령도 도착 및 점심식사 |
백령도 | 13:00 |
심청각(효녀심청, 장상곶조망 등)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심청각
고대소설 심청전에서 심청이 빠졌다는 전설의 무대는 인당수 혹은 임당수라 불리는데 장산곶 앞바다와 백령도 사이에 있다. 효심이 지극한 심청이 회생하여 연꽃을 타고 조류에 떠밀려 닿았던 곳은 백령도 남쪽 해안에 있는 작은 바위섬인 연봉바위이다.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인 백령도 진촌리 북산 정상에 1999년 10월 21일 심청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2층 규모의 심청각이 세워졌다. 1층에는 <심청전> 내용을 글과 영상, 모형으로 소개하는 한편, 소설 동화, 국악 등 여러 장르로 소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심청이 테마별 포토존도 마련하여 사진촬영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층에는 옹진군의 역사와 관광명소, 백령도의 절경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조망하고 심청 동상, 탱크, 대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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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14:30 |
두무진 유람선 관광(선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촛대바위, 병풍, 장군바위 등) 두무진 명승지 도보관광(통일기원비) 옹진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 최고의 해안 절경이다. 두무진(頭武津)은 뾰족한 바위가 모여 있는 모습이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0억년 전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규암들이 수억 년 동안 파도와 바람에 꺾여 빚어진 기암괴석들이 바다를 향하고 서 있다. 가히 금강산의 만물상에 비견되어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린다.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신선대, 선대암, 형제바위 등 기기묘묘한 모습의 기암들을 볼 수 있다.
두무진을 둘러보는 방법으로는 유람선 투어와 트레킹이 있다. 두무진 포구에서 유람선을 타면 바닷바람을 가르며 기암괴석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고 바위 위에서 휴식 중인 점박이물범도 볼 수 있다. 트레킹은 두무진의 풍광을 찬찬히 눈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해안으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면 기암괴석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두무진 포구 왼쪽의 해안 자갈길을 따라 선대암까지 가는 데에는 20여 분이 걸린다. |
백령도 | 18:00 |
저녁식사 후 숙소이동, 자유시간 |
백령 | 08:00 |
기상 및 아침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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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09:00 |
중화동 교회,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콩돌해변(천연기념물 392호) 담수호 경유((백령도 최대 간척지) 사곶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391호) 동해해안 용기원산 자연동굴(전쟁피난처) 사곶해변
백령도 사곶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면 모래로 이루어진 듯 하나 사실은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이루어진 해안으로 썰물 때면 길이 2㎞, 폭 200m의 사빈이 나타난다. 썰물 때는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 수송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백령도 동남쪽 해변, 서해 최북단에 있는 천연해수욕장이며 주변에는 해발고도 136m의 용기원산이 있고, 해변 뒤쪽에는 20여m의 검푸른 해송지대와 해당화 군락이 있어 시원함을 더해준다.
사곶 사빈은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것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두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지형 및 지질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국전쟁부터 최근까지 군사 비행장으로 사용됐으며, 1989년 초까지 군사 통제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출입통제가 해제되어 하계 휴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은 해수욕장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
백령도 | 12:00 |
점심식사 |
백령도 | 13:30 |
백령도 출발 |
인천 | 15:30 |
인천 연안부두 도착 후 안녕히 가십시요~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선박예약 관련하여 예약시 성명/생년월일/남녀구분 명단을 확인부탁드립니다.
※ 여행 취소 및 연기는 여행 출발일 기준으로 5일전까지 신청하셔야 100% 환불 처리 됩니다.
→ 출발일 기준 4일전까지 취소시 90% 환불
→ 출발일 기준 3일전까지 취소시 80% 환불
→ 출발일 기준 2일전까지 취소시 50% 환불
→ 여행개시 1일전, 당일 취소 및 불참 시 환불 불가(미연락, 당일 불참시는 환불대상이 아닙니다.)
- 예약하신 상품의 취소와 변경은 평일 근무시간에만 취소가 가능합니다.
※ 근무시간 : 평일(월~금) 오전 09:00~오후 17: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 근무시간 외에는 여행의 취소, 변경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 토요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포함되지 않으며, 아래의 업무시간에만 취소/변경처리 가능합니다.
※ 업무시간:월~금요일 09시~17시까지에만 처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