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1박 2일지역
전남최소출발인원
20명트래킹난이도
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적립포인트
1,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숙박비(모텔급), 식사2회, 선박비,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불포함식사, 청산도내버스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신분증(필수), 간식, 생수 등 |
여행가는 가을 지역여행 상품 특별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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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오픈 : 10월23일 수요일
상품이용기간 : 11월달
프로모션 상품
|여행가는가을| 전남 리무진버스 - 가을에 떠나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시인의 섬 보길도 1박2일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4179048686
할인혜택
* 상품가의 20%할인 쿠폰지원+G마켓 10%할인 쿠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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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6:2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
서울 | 06:5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 경유 |
완도 | 12:30 |
완도여객선 터미널 도착 후 승선대기 |
완도 | 13:30 |
청산도로 출발 |
청산도 | 14:00 |
점심식사 |
청산도 | 14:40 |
슬로시티 청산도 여행 - 당리 서편제 촬영지와 봄의 왈츠 촬영지, 상서리 돌담장마을, 범바위 등 - 완도에서 배타고 약 50여분 걸리는 곳으로 아시아 최초로 선정된 슬로시티답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청산도
청산도는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 붙여진 작은 섬이다.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인하여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길로 선정된 청산도는 천천히 걸으면서 느림의 미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2012년 CNN선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선(4위), 2017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 슬로시티를 대표하는 명소로서 걷기 좋은 섬으로 이름나 있다.
청산도의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17개의 길, 42.195km로 이루어져 각 코스마다 독특한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은 물론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걷기 좋은 섬이다. |
청산도 | 18:00 |
청산도 도청항→완도 여객선 터미널 이동 |
완도 | 18:40 |
완도 여객선 터미널 도착 및 이동 |
해남 | 19:30 |
숙소 도착 체크인 및 저녁 식사 자유시간 |
해남 | 06:10 |
기상 및 이동 |
---|---|---|
해남 | 06:50 |
땅끝 마을 도착 및 아침식사 |
해남 | 08:30 |
땅끝선착장 출발→노화도로 이동 |
보길도 | 09:30 |
노화도 도착 및 보길도로 이동 및 여행 - 조선 최고의 시가인으로 평가 받는 고산 윤선도가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13년을 머물렀다는 완도의 섬 - 천연기념물 예송리 상록수림, 몽돌해변, 동천석실 등 보길도의 이름난 명소를 천천히 둘러보며 청록빛 세상을 만나 봅니다. 보길도 세연정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의 자연경관에 감동하여 머물렀다고 한다. 보길도는 그가 인조 15년(1631) 51세 때부터 13년간 글과 마음을 다듬으며, ‘어부사시사’와 같은 훌륭한 시가문학을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그가 섬 안의 바위와 산봉우리에 붙인 이름은 아직도 남아있다. 낙서재 건너 개울가에 연못을 파고 집을 세워 ‘곡수당’이라 하고, 그 건너 산중턱 위에 집을 지어 ‘동천석실’이라 하였다. 계곡의 동북쪽에는 ‘세연정’을 세워 책을 읽고 뱃놀이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 보길도에는 동양의 자연관과 성리학의 사상이 흐르고 있다.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도록 한 윤선도의 뛰어난 안목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보길도 | 13:00 |
이동 |
보길도 | 13:30 |
땅끝선착장으로 출발 |
땅끝 | 14:10 |
땅끝 선착장 도착 - 점심식사 |
땅끝 | 15:00 |
땅끝 개별 자유관람 -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바로 그 장소! - 거대한 횃불 모양을 한 땅끝 전망대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오며 멋진 전망을 선사합니다. - 토말비, 땅끝전망대(입장료별도), 모노레일(입장료별도) 갈두마을(땅끝마을)
우리나라 국토의 땅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땅끝마을)은 갈두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를 써서 명명된 것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고, 갈두항 앞에 나란히 있은 두 개의 맴섬 사이로 뜨는 일출은 갈두마을 관광의 백미로 특히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맴섬 가운데로 떠오르는 일출은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땅끝천년숲옛길 3코스 중 약 17km의 땅끝 길이 이곳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미황사역사길, 다산초의교류길과 연결되며, 갈두마을에서 땅끝탑까지 조성하는 무장애길 해안 처음 길은 갈두마을의 해안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남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탑 앞의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진다. 연말연시가 되면 갈두마을은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하며 지난 한 해의 액운을 떨치는 해넘이 행사와 신년 아침에 소원을 담은 띠배 띄우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떡국을 쑤어 관광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의 시작을 응원한다. 갈두마을 주변으로 땅끝전망대와 땅끝 스카이워크, 땅끝 모노레일,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오토캠핑리조트, 황토나라 테마촌 등 마을 주변 곳곳이 온통 볼거리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갈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보길도에 갈 수 있는 노화도로 가는 배를 이용할 수 있다. |
해남 | 16:00 |
해남출발 |
서울 | 21: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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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오픈 : 10월23일 수요일
상품이용기간 : 11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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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가을| 전남 리무진버스 - 가을에 떠나는 슬로시티 청산도와 시인의 섬 보길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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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진시 마감이 되면 할인해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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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6:2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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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6:5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 경유 |
완도 | 12:30 |
완도여객선 터미널 도착 후 승선대기 |
완도 | 13:30 |
청산도로 출발 |
청산도 | 14:00 |
점심식사 |
청산도 | 14:40 |
슬로시티 청산도 여행 - 당리 서편제 촬영지와 봄의 왈츠 촬영지, 상서리 돌담장마을, 범바위 등 - 완도에서 배타고 약 50여분 걸리는 곳으로 아시아 최초로 선정된 슬로시티답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청산도
청산도는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러 청산(靑山)이라 이름 붙여진 작은 섬이다.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인하여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길로 선정된 청산도는 천천히 걸으면서 느림의 미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2012년 CNN선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선(4위), 2017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 슬로시티를 대표하는 명소로서 걷기 좋은 섬으로 이름나 있다.
청산도의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17개의 길, 42.195km로 이루어져 각 코스마다 독특한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은 물론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걷기 좋은 섬이다. |
청산도 | 18:00 |
청산도 도청항→완도 여객선 터미널 이동 |
완도 | 18:40 |
완도 여객선 터미널 도착 및 이동 |
해남 | 19:30 |
숙소 도착 체크인 및 저녁 식사 자유시간 |
해남 | 06:10 |
기상 및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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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 06:50 |
땅끝 마을 도착 및 아침식사 |
해남 | 08:30 |
땅끝선착장 출발→노화도로 이동 |
보길도 | 09:30 |
노화도 도착 및 보길도로 이동 및 여행 - 조선 최고의 시가인으로 평가 받는 고산 윤선도가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13년을 머물렀다는 완도의 섬 - 천연기념물 예송리 상록수림, 몽돌해변, 동천석실 등 보길도의 이름난 명소를 천천히 둘러보며 청록빛 세상을 만나 봅니다. 보길도 세연정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의 자연경관에 감동하여 머물렀다고 한다. 보길도는 그가 인조 15년(1631) 51세 때부터 13년간 글과 마음을 다듬으며, ‘어부사시사’와 같은 훌륭한 시가문학을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그가 섬 안의 바위와 산봉우리에 붙인 이름은 아직도 남아있다. 낙서재 건너 개울가에 연못을 파고 집을 세워 ‘곡수당’이라 하고, 그 건너 산중턱 위에 집을 지어 ‘동천석실’이라 하였다. 계곡의 동북쪽에는 ‘세연정’을 세워 책을 읽고 뱃놀이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 보길도에는 동양의 자연관과 성리학의 사상이 흐르고 있다.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도록 한 윤선도의 뛰어난 안목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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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 13:00 |
이동 |
보길도 | 13:30 |
땅끝선착장으로 출발 |
땅끝 | 14:10 |
땅끝 선착장 도착 - 점심식사 |
땅끝 | 15:00 |
땅끝 개별 자유관람 -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의 시작이자 끝이 되는 바로 그 장소! - 거대한 횃불 모양을 한 땅끝 전망대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오며 멋진 전망을 선사합니다. - 토말비, 땅끝전망대(입장료별도), 모노레일(입장료별도) 갈두마을(땅끝마을)
우리나라 국토의 땅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땅끝마을)은 갈두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를 써서 명명된 것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고, 갈두항 앞에 나란히 있은 두 개의 맴섬 사이로 뜨는 일출은 갈두마을 관광의 백미로 특히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맴섬 가운데로 떠오르는 일출은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땅끝천년숲옛길 3코스 중 약 17km의 땅끝 길이 이곳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미황사역사길, 다산초의교류길과 연결되며, 갈두마을에서 땅끝탑까지 조성하는 무장애길 해안 처음 길은 갈두마을의 해안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남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탑 앞의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진다. 연말연시가 되면 갈두마을은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하며 지난 한 해의 액운을 떨치는 해넘이 행사와 신년 아침에 소원을 담은 띠배 띄우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떡국을 쑤어 관광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의 시작을 응원한다. 갈두마을 주변으로 땅끝전망대와 땅끝 스카이워크, 땅끝 모노레일,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오토캠핑리조트, 황토나라 테마촌 등 마을 주변 곳곳이 온통 볼거리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갈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보길도에 갈 수 있는 노화도로 가는 배를 이용할 수 있다. |
해남 | 16:00 |
해남출발 |
서울 | 21: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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