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상담
  • 맨 위로
출발일 : 10월11일(토)

[충남] 리무진버스 - 낙조의 명소 태안해변길 5코스(노을길) 일몰 트래킹 당일

  • 대인59,000
  • 소인5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충남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하(중)
  • 교통편

    28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 대기예약

  • 1
    달력에서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
  • 2
    아래 예약 옵션을 선택하시고
  • 3
    여행예약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나오는 페이지 안내에 따라 예약을
    진행해주세요.
옵션선택
출발일 달력에서 선택해주세요.
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9:00

광화문 1번 출구(세종문화회관 뒤)

서울 09:30

양재역 1번 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9: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태안 12:00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트래킹

- 백사장항-꽃지해변 : 12㎞, 약4시간 소요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 트래킹난이도 : 하(중)


태안 노을길 5코스
태안해변길 중 가장 인기가 좋은 태안 노을길은 백사장항을 출발하여 꽃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변 길로 안면도 북쪽에서 섬의 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오른쪽으로 서해를 바라보며 안면송이 가득한 해변 길을 걷게 된다. 백사장항을 출발하여 걷다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인상적인 삼봉해변과 울창한 곰솔 숲을 지나고 기지포해수욕장이 나온다. 노을길 중 가장 다양한 탐방로가 있는 기지포에는 해안사구와 탐방지원센터가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나무 데크도 설치되어 있어 천사 길이라고도 불린다. 창정교를 지나 40분 정도 올라가면 두여전망대가 나타나는데 이곳은 노을길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독특한 습곡이 내려다보이며 먼바다의 탁 트인 조망이 가슴을 후련하게 한다. 방포항 근처에는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 군락이 있고 5분 거리에는 방포 전망대가 있고 여기서 꽃지해변이 보인다. 12km가량의 노을길 마지막 코스인 꽃지해수욕장은 서해안 최고의 일몰 코스. 트레킹을 거꾸로 할 수도 있지만, 꽃지 일몰을 보려면 아무래도 백사장항에서 출발하는 편이 좋다.
서울 17:30

일몰 감상 후 늦은 시간 태안 출발


서울 21: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일정표인쇄하기

닫기
[충남] 리무진버스 - 낙조의 명소 태안해변길 5코스(노을길) 일몰 트래킹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9:00

광화문 1번 출구(세종문화회관 뒤)

서울 09:30

양재역 1번 출구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9: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태안 12:00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트래킹

- 백사장항-꽃지해변 : 12㎞, 약4시간 소요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 트래킹난이도 : 하(중)


태안 노을길 5코스
태안해변길 중 가장 인기가 좋은 태안 노을길은 백사장항을 출발하여 꽃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변 길로 안면도 북쪽에서 섬의 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오른쪽으로 서해를 바라보며 안면송이 가득한 해변 길을 걷게 된다. 백사장항을 출발하여 걷다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인상적인 삼봉해변과 울창한 곰솔 숲을 지나고 기지포해수욕장이 나온다. 노을길 중 가장 다양한 탐방로가 있는 기지포에는 해안사구와 탐방지원센터가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나무 데크도 설치되어 있어 천사 길이라고도 불린다. 창정교를 지나 40분 정도 올라가면 두여전망대가 나타나는데 이곳은 노을길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독특한 습곡이 내려다보이며 먼바다의 탁 트인 조망이 가슴을 후련하게 한다. 방포항 근처에는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 군락이 있고 5분 거리에는 방포 전망대가 있고 여기서 꽃지해변이 보인다. 12km가량의 노을길 마지막 코스인 꽃지해수욕장은 서해안 최고의 일몰 코스. 트레킹을 거꾸로 할 수도 있지만, 꽃지 일몰을 보려면 아무래도 백사장항에서 출발하는 편이 좋다.
서울 17:30

일몰 감상 후 늦은 시간 태안 출발


서울 21: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