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박 3일지역
제주최소출발인원
10명트래킹난이도
하(상)교통편
항공, 선박적립포인트
2,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
왕복항공료(제주항공), 숙박비(호텔 2인1실, 추자도민박 4인1실), 제주교통(버스), 추자도 선박비, 식사5회, 추자도교통비,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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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식사,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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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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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김포공항 출발 [08:05] 제주공항 도착 [09:00] 제주공항에서 이동 [10:00] 녹산로 유채꽃 대록산 오름 [12:00] 이동 후 점심식사 [14:00] 제주 교래 자연휴양림, 장생이 숲길 : 7㎞ [17:00] 숙소로 이동 [18:00] 숙소 도착 후 자유시간 서귀포 가시리마을 (녹산로 유채꽃도로)
서귀포 가시리마을은 해마다 4월이면 진입로부터 10km 구간에 펼쳐지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가시리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로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또한 인근에 가시리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뷰를 선사한다. 인근에는 조랑말 체험 공원, 갑선이 오름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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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제주항으로 이동 [08:00] 제주항 출발 [10:00] 추자도항 도착 후 짐풀고 휴식 [11:00] 이른 점심 후 제주 올레길 18-1코스 트래킹 [18:00] 저녁식사 후 자유시간 추자도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km, 해남에서는 35km 떨어져있는 섬으로 1,600명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유인도이다.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추포도, 횡간도까지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가 있다.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추자도는 예로부터 멸치 잡이로 유명하며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 낚시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근래에 추자올레코스가 생긴 후부터는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섬이 되었다.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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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아침식사 [08:00] 제주 올레길 18-2코스 트래킹 [15:00] 늦은 점심식사 후 [16:40] 추자항 출발 [18:40] 제주항 도착 후 공항으로 개별이동 [20:10] 제주공항출발 [21:25] 김포공항 도착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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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기후, 교통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 전 최소 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항공,선박 예약 관련하여 예약 시 성명/생년월일/남녀 구분 명단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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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김포공항 출발 [08:05] 제주공항 도착 [09:00] 제주공항에서 이동 [10:00] 녹산로 유채꽃 대록산 오름 [12:00] 이동 후 점심식사 [14:00] 제주 교래 자연휴양림, 장생이 숲길 : 7㎞ [17:00] 숙소로 이동 [18:00] 숙소 도착 후 자유시간 서귀포 가시리마을 (녹산로 유채꽃도로)
서귀포 가시리마을은 해마다 4월이면 진입로부터 10km 구간에 펼쳐지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가시리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로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또한 인근에 가시리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뷰를 선사한다. 인근에는 조랑말 체험 공원, 갑선이 오름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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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제주항으로 이동 [08:00] 제주항 출발 [10:00] 추자도항 도착 후 짐풀고 휴식 [11:00] 이른 점심 후 제주 올레길 18-1코스 트래킹 [18:00] 저녁식사 후 자유시간 추자도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km, 해남에서는 35km 떨어져있는 섬으로 1,600명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유인도이다.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추포도, 횡간도까지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가 있다.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추자도는 예로부터 멸치 잡이로 유명하며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 낚시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근래에 추자올레코스가 생긴 후부터는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섬이 되었다.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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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아침식사 [08:00] 제주 올레길 18-2코스 트래킹 [15:00] 늦은 점심식사 후 [16:40] 추자항 출발 [18:40] 제주항 도착 후 공항으로 개별이동 [20:10] 제주공항출발 [21:25] 김포공항 도착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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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기후, 교통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 전 최소 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항공,선박 예약 관련하여 예약 시 성명/생년월일/남녀 구분 명단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 항공권 및 숙소 예약과 관련해서 취소수수료가 변경이 될 수 있으므로 취소시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업무시간: 월~금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에만 처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