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10박 11일
지역
해외
최소출발인원
20명
트래킹난이도
교통편
항공
적립포인트
3,0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항공료+유류할증료 및 공항 이용료 등 항공관련TAX,융프라우VIP2일패스권,숙박:3,4성급프리미엄호텔(2인1실),전일정최신형49인승이상전용차량,일정표상 명시된(베르니나특급열차,산악열차 및 후니쿨라, 케이블카 및 곤돌라 등 일절포함), 관광지 입장료, 일정표상에 표시된 식사,1 억원여행자보험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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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포함내역 |
현지가이드,기사,테이블팁,식당물값,전일정 성인130프랑(현지지불),일정표상불표기된식사,포터사용시 포터비 및 포터팁,각종매너팁 |
23:55 |
인천 공항[EK323편] 출발 (총 9시간30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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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두바이 공항[EK087편] 도착 및 두바이공항 (대기: 4시간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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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두바이 공항[EK206편] 출발 (총 6시간40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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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쮜리히 공항[EK322편] 도착 미팅 후 이동 ▶기스바흐 폭포 트레킹 + 유람선 & 열차 이용 + 기스바흐 그랜드호텔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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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봉 “융프라우(4,158m)” 그린덴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멘리헨 산장 도착 ▶로얄길 트레킹 (왕복 2km, 1시간) 로얄길 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 뷰로 풍경 감상  ▶멘리헨 파노라마 트레킹 (편도 4km, 2시간) 멘리헨 산장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걷는 트레킹으로 걷는 내내 아이거 북벽과, 묀히, 실버호른, 융푸라우의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점심 식사 ▶융프라우 눈꽃 빙하길 트레킹 (왕복 4km, 2시간 30분) + 사발커피 + 융프라우요흐 산악열차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투어 + 엘리베이터를 타고 100미터 아래로 내려가면 순백의 만년 설산이 펼쳐진다. 무더운 여름, 순백의 만년설을 즈려 밟으며 묀히요흐산장(4,107m)까지 다녀오는 눈길 트레킹으로 융프라우와 빙하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 아이거 글래처역으로 산악열차 하산 후 그린델발트로 3S곤돌라 이용 하산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융프라우(Jungfrau) 철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취 (Jungfrau-Aletsch)”의 심장부이자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해발 3,454m에 있는 역까지 100년이 넘는 동안 운행해왔다. 톱니바퀴 열차는 일년내내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에서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까지 터널을 통과해 가파른 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역에서 이어지는 터널은 길이 7km로, 1896년부터 1912년에 걸쳐 지어졌다. 터널 내는 역이 하나 있으며, 이 역에서는 안쪽에서 아이거(Eiger) 북벽으로 난 창을 통해 빙하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이후 정상에 도착하면 23km의 가장 긴 알프스 빙하인 알레취(Aletsch) 빙하의 “스핑크스(Sphinx)”와 “고원(Plateau)“, 혹은 “얼음 궁전(Ice Palace)”에 올라 얼음과 눈, 그리고 바위로 이루어진 알프스 고원의 놀라운 세상을 만나게된다.
2020년 12월 5일 “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가 개통되며 융프라우 철도의 V-케이블웨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었고, 이로써 인터라켄(Interlaken)부터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까지의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단축되었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에 있는 터미널에서 3S케이블카를 타면 단 15분만에 직행으로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역에 올라갈 수 있다. 정상에 올라 파노라마와 모험의 세계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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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알프제 파노라마 트레킹 (편도 5㎞, 2시간) + 그린덴발드에서 그로스 샤이덱(Grosse Scheidegg)로 셔틀버스(128)를 타고 오른다. - Berg산장: 금, 토, 일, 월, 화 10:00~17:00 + 그로스 샤이덱에서 아이거 파노라마뷰와 융프라우, 가깝게는 베터호른, 슈렉호른의 산군들을 바라보며 푸른 초원의 말과 소, 야생화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피르스트 산장 (Bergrestaurant First, 2200m)까지 걷는 편안한 트레킹 + Grindelwald-First Top of Adventure(피르스트 절벽 산책로) 인증샷  ▶점심식사(산장식) ▶Eiger Ulrra-Trail 트레킹 (왕복 3㎞, 2시간) + 그린덴발트에서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인 피르스트에서 바흐알프제(Bachalpsee) 호수까지 왕복 트레킹 + 곤돌라 그린덴발드로 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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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후 ▶뮈렌 트레킹 4.5㎞ + 라우터 부르넨으로 이동 (기차 이용, 약 30분 소요) + 라우터 부르넨 - 트레킹 시작점인 청정 마을 뮈렌까지 이동 (케이블카·열차 이용, 약 20분 소요) + 뮈렌도착 + 뮈렌~>그리취알프 트레킹 (4.5㎞) + 트레킹 후 인터라켄으로 이동 ▶점심식사 ▶체르마트로 이동 (기차 이용(2회 환승), 약 2시간 30분 소요) 체르마트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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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봉 "마테호른(4,478m)" ▶ 마테호른 리펠제 트레킹 (편도 4㎞, 3시간) + Tasch (마테호른 터미널에 차를 주차하고) 기차로 체르마트역까지 이동 + 체르마트(Zermatt)에서 등산 열차로 고르너그라트(Gornergrat)로 이동 +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대 조망 + 마테호른 전망대에서 리펠베르그(Riffelbefg)역까지 트레킹 늦은 산장 중식
마테호른
아름다운 산악마을 체르마트는 스위스에서 최고의 풍광으로 꼽히는 마테호른(4,478m) 봉우리와 함께 편안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휘발류 차량의 진입을 막아 기차로만 출입이 가능한 마을로 여름에는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는 사람들로 1년내내 북적이는 곳입니다. 마테호른 전망대에서 빙하를 조망하고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걷는 하이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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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텔리제 트레킹 8km, 호수와 함께하는 트레킹 + 체르마트에서 수네가로 곤돌라 이동 호수에 잠긴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유유자적 휴식으로 호수멍 시간을 가져봅니다. + 곤돌로라 블라우헤르드(Blauherd)로 곤돌라 이동 + 블라우헤르드(2,571m) - 슈텔리제(2,537m) 그린지제(grindjisee, 2,324m) - 그륀제(Grunsee, 2,300m) - 리펠알프 트레킹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슈텔리제 호수를 지나 숲으로 가려진 아기자기한 두 개의 호수를 거쳐 리펠알프까지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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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미봉, "몽블랑(4,805.59m)" ▶케이블카로 프랑스 최고의 전망대 에귀 듀 미디(Aiguille-du-Midi) 봉에 올라 몽블랑 산군을 전체적으로 조망 + 케이블카로 플랑데레귀로 1단계 하산 + 호수 조망 ▶몽땅베르 트레킹 (5㎞, 4시간) 플랑데레귀(Plan de L’Aiguille, 2,317m)~몽땅베르(1,913m)까지 트레킹 오른쪽으로는 몽블랑 산군을 왼쪽으로는 샤모니 계곡을 바라보며 걸어봅니다. + 케이블카로 빙하 아래로 하산 + 빙하의 얼음 동굴(Gare du Montenvers Mer de Glace) + 기차로 샤모니 하산   몽블랑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Mont Blanc, 4,805.59m)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이자 서유럽 최고봉 몽블랑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한 프랑스 산악마을 샤모니(,Chamonix)는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침봉군들과 빙하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몽블랑이라는 명칭의 뜻은 프랑스어로 몽(Mont)이 ‘산’, 블랑(Blanc)이 ‘하얀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흰 산’이란 뜻이다, 산 정상부를 만년설이 덮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딱 들어 맞는 이름인 듯, 이탈리아어로는 몬테 비앙코(Bonte Bianco)라고 하며 프랑스어 명칭과 동일한 의미라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몽블랑산의 빙하가 사라질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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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 케이블카 이동 - 플랑프라즈 - 브레방까지 트레킹 + 브레방 전망대에서 샤모니 계곡과 몽블랑 산군 조망 (카페 이용 가능) + 브레방 호수 조망 ▶ 플랑프라즈에서 플레제르까지 트레킹 + 케이블카로 하산 밀라노로 이동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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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두오모 성당 투어 후 공항으로 이동 [14:15] 밀라노(말펜사) [EK 206편] 출발 [22:20] 두바이 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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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
두바이 공항 출발[EK 32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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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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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인천 공항[EK323편] 출발 (총 9시간30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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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두바이 공항[EK087편] 도착 및 두바이공항 (대기: 4시간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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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두바이 공항[EK206편] 출발 (총 6시간40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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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쮜리히 공항[EK322편] 도착 미팅 후 이동 ▶기스바흐 폭포 트레킹 + 유람선 & 열차 이용 + 기스바흐 그랜드호텔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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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봉 “융프라우(4,158m)” 그린덴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멘리헨 산장 도착 ▶로얄길 트레킹 (왕복 2km, 1시간) 로얄길 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 뷰로 풍경 감상 ▶멘리헨 파노라마 트레킹 (편도 4km, 2시간) 멘리헨 산장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걷는 트레킹으로 걷는 내내 아이거 북벽과, 묀히, 실버호른, 융푸라우의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점심 식사 ▶융프라우 눈꽃 빙하길 트레킹 (왕복 4km, 2시간 30분) + 사발커피 + 융프라우요흐 산악열차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투어 + 엘리베이터를 타고 100미터 아래로 내려가면 순백의 만년 설산이 펼쳐진다. 무더운 여름, 순백의 만년설을 즈려 밟으며 묀히요흐산장(4,107m)까지 다녀오는 눈길 트레킹으로 융프라우와 빙하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 아이거 글래처역으로 산악열차 하산 후 그린델발트로 3S곤돌라 이용 하산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융프라우(Jungfrau) 철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취 (Jungfrau-Aletsch)”의 심장부이자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해발 3,454m에 있는 역까지 100년이 넘는 동안 운행해왔다. 톱니바퀴 열차는 일년내내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에서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까지 터널을 통과해 가파른 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아이거글레쳐(Eigergletscher)역에서 이어지는 터널은 길이 7km로, 1896년부터 1912년에 걸쳐 지어졌다. 터널 내는 역이 하나 있으며, 이 역에서는 안쪽에서 아이거(Eiger) 북벽으로 난 창을 통해 빙하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이후 정상에 도착하면 23km의 가장 긴 알프스 빙하인 알레취(Aletsch) 빙하의 “스핑크스(Sphinx)”와 “고원(Plateau)“, 혹은 “얼음 궁전(Ice Palace)”에 올라 얼음과 눈, 그리고 바위로 이루어진 알프스 고원의 놀라운 세상을 만나게된다.
2020년 12월 5일 “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가 개통되며 융프라우 철도의 V-케이블웨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었고, 이로써 인터라켄(Interlaken)부터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까지의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단축되었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에 있는 터미널에서 3S케이블카를 타면 단 15분만에 직행으로 아이거글레처(Eigergletscher) 역에 올라갈 수 있다. 정상에 올라 파노라마와 모험의 세계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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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알프제 파노라마 트레킹 (편도 5㎞, 2시간) + 그린덴발드에서 그로스 샤이덱(Grosse Scheidegg)로 셔틀버스(128)를 타고 오른다. - Berg산장: 금, 토, 일, 월, 화 10:00~17:00 + 그로스 샤이덱에서 아이거 파노라마뷰와 융프라우, 가깝게는 베터호른, 슈렉호른의 산군들을 바라보며 푸른 초원의 말과 소, 야생화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피르스트 산장 (Bergrestaurant First, 2200m)까지 걷는 편안한 트레킹 + Grindelwald-First Top of Adventure(피르스트 절벽 산책로) 인증샷 ▶점심식사(산장식) ▶Eiger Ulrra-Trail 트레킹 (왕복 3㎞, 2시간) + 그린덴발트에서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인 피르스트에서 바흐알프제(Bachalpsee) 호수까지 왕복 트레킹 + 곤돌라 그린덴발드로 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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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후 ▶뮈렌 트레킹 4.5㎞ + 라우터 부르넨으로 이동 (기차 이용, 약 30분 소요) + 라우터 부르넨 - 트레킹 시작점인 청정 마을 뮈렌까지 이동 (케이블카·열차 이용, 약 20분 소요) + 뮈렌도착 + 뮈렌~>그리취알프 트레킹 (4.5㎞) + 트레킹 후 인터라켄으로 이동 ▶점심식사 ▶체르마트로 이동 (기차 이용(2회 환승), 약 2시간 30분 소요) 체르마트 호텔 체크인 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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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봉 "마테호른(4,478m)" ▶ 마테호른 리펠제 트레킹 (편도 4㎞, 3시간) + Tasch (마테호른 터미널에 차를 주차하고) 기차로 체르마트역까지 이동 + 체르마트(Zermatt)에서 등산 열차로 고르너그라트(Gornergrat)로 이동 +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대 조망 + 마테호른 전망대에서 리펠베르그(Riffelbefg)역까지 트레킹 늦은 산장 중식
마테호른
아름다운 산악마을 체르마트는 스위스에서 최고의 풍광으로 꼽히는 마테호른(4,478m) 봉우리와 함께 편안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휘발류 차량의 진입을 막아 기차로만 출입이 가능한 마을로 여름에는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는 사람들로 1년내내 북적이는 곳입니다. 마테호른 전망대에서 빙하를 조망하고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걷는 하이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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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텔리제 트레킹 8km, 호수와 함께하는 트레킹 + 체르마트에서 수네가로 곤돌라 이동 호수에 잠긴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유유자적 휴식으로 호수멍 시간을 가져봅니다. + 곤돌로라 블라우헤르드(Blauherd)로 곤돌라 이동 + 블라우헤르드(2,571m) - 슈텔리제(2,537m) 그린지제(grindjisee, 2,324m) - 그륀제(Grunsee, 2,300m) - 리펠알프 트레킹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슈텔리제 호수를 지나 숲으로 가려진 아기자기한 두 개의 호수를 거쳐 리펠알프까지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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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미봉, "몽블랑(4,805.59m)" ▶케이블카로 프랑스 최고의 전망대 에귀 듀 미디(Aiguille-du-Midi) 봉에 올라 몽블랑 산군을 전체적으로 조망 + 케이블카로 플랑데레귀로 1단계 하산 + 호수 조망 ▶몽땅베르 트레킹 (5㎞, 4시간) 플랑데레귀(Plan de L’Aiguille, 2,317m)~몽땅베르(1,913m)까지 트레킹 오른쪽으로는 몽블랑 산군을 왼쪽으로는 샤모니 계곡을 바라보며 걸어봅니다. + 케이블카로 빙하 아래로 하산 + 빙하의 얼음 동굴(Gare du Montenvers Mer de Glace) + 기차로 샤모니 하산 몽블랑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Mont Blanc, 4,805.59m)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이자 서유럽 최고봉 몽블랑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한 프랑스 산악마을 샤모니(,Chamonix)는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침봉군들과 빙하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몽블랑이라는 명칭의 뜻은 프랑스어로 몽(Mont)이 ‘산’, 블랑(Blanc)이 ‘하얀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흰 산’이란 뜻이다, 산 정상부를 만년설이 덮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딱 들어 맞는 이름인 듯, 이탈리아어로는 몬테 비앙코(Bonte Bianco)라고 하며 프랑스어 명칭과 동일한 의미라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몽블랑산의 빙하가 사라질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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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 케이블카 이동 - 플랑프라즈 - 브레방까지 트레킹 + 브레방 전망대에서 샤모니 계곡과 몽블랑 산군 조망 (카페 이용 가능) + 브레방 호수 조망 ▶ 플랑프라즈에서 플레제르까지 트레킹 + 케이블카로 하산 밀라노로 이동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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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두오모 성당 투어 후 공항으로 이동 [14:15] 밀라노(말펜사) [EK 206편] 출발 [22:20] 두바이 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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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
두바이 공항 출발[EK 32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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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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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결제금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