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당일
지역
강원
최소출발인원
25명
트래킹난이도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간식, 생수 등 |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양양 |
10:30 |
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산책 - 출구 없는 매력 - 양양 남대천 차고 먼 바다에서 거꾸로 물길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의 - 피와 살이 되어 주는 물줄기 양양 남대천은 연어들의 고향입니다. - 풍요로움이 가득한 엄마의 품 같은 강. - 양양10경 중 제1경에 속하는 남대천입니다. -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남대천연어생태공원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연어가 회귀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에는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생태 관찰로에는 길이 700m 정도의 데크가 뻗어 있고, 6개의 전망대도 있어 사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다. 이 길에선 갈대와 물억새와 같은 남대천의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도 있다. 1996년 연어 낚시 대회로 시작한 연어 축제는, 9월에 열리는 송이 축제와 함께 양양군을 대표하는 큰 축제가 되었다. 매년 10월 말~11월 초에 남대천 둔치와 그 일대에서 열리는데, 축제장에선 연어 맨손 잡이 체험, 연어와 함께 달리기, 연어 사생대회, 연어 특선요리, 연어 춤 공연 등 각종 체험과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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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
12:00 |
점심식사(양양5일장에서 식당이용가능) - 양양 5일장 구경하기(가자미. 양미리. 도루묵 등 해산물과 각종 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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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
13:30 |
낙산사 겨울 여행 - 쉼이 있는 사찰여행. 낙산사 의상대 - 신라시대 문무왕 시절 창건된 낙산사. 남해의 보리암, 강화의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입니다. - 수평선이 바라보이는 의상대를 중심으로 깊은 동해와 사찰 지붕의 청기와 그 푸르름을 배경으로 서 있는 해수관음상까지 - 차분한 발걸음으로 거닐기 시작한 낙산사의 풍경들은 마음속에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 지친 마음을 돌보고 치유가 필요할 때 진정한 쉼의 시간을 찾아 낙산사로 떠나봅니다. 낙산사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역사적 가치가 큰 명승지다.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 3대 관음성지로 꼽힌다.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은 관동팔경(강원특별자치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한 곳으로, 예로부터 수많은 고전과 시문에 그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2005년에 큰 산불이 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던 동종을 비롯해 20여 채의 전각이 소실된 바 있다. |
양양 |
15:00 |
하조대 전망대와 하조대 산책 - 아름다움 한도초과, 하륜과 조준의 발자취 하조대 - 파도는 시원한 노랫소리를 쏟아내고 짙푸른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양양 팔경 중 5경에 속하는 명승지 하조대 양양 하조대전망대
하조대해수욕장 우측에 위치한 양양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입니다.
|
양양 |
16:30 |
양양출발 |
서울 |
19:3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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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양양 |
10:30 |
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산책 - 출구 없는 매력 - 양양 남대천 차고 먼 바다에서 거꾸로 물길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의 - 피와 살이 되어 주는 물줄기 양양 남대천은 연어들의 고향입니다. - 풍요로움이 가득한 엄마의 품 같은 강. - 양양10경 중 제1경에 속하는 남대천입니다. -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남대천연어생태공원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연어가 회귀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에는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생태 관찰로에는 길이 700m 정도의 데크가 뻗어 있고, 6개의 전망대도 있어 사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다. 이 길에선 갈대와 물억새와 같은 남대천의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도 있다. 1996년 연어 낚시 대회로 시작한 연어 축제는, 9월에 열리는 송이 축제와 함께 양양군을 대표하는 큰 축제가 되었다. 매년 10월 말~11월 초에 남대천 둔치와 그 일대에서 열리는데, 축제장에선 연어 맨손 잡이 체험, 연어와 함께 달리기, 연어 사생대회, 연어 특선요리, 연어 춤 공연 등 각종 체험과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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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
12:00 |
점심식사(양양5일장에서 식당이용가능) - 양양 5일장 구경하기(가자미. 양미리. 도루묵 등 해산물과 각종 건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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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
13:30 |
낙산사 겨울 여행 - 쉼이 있는 사찰여행. 낙산사 의상대 - 신라시대 문무왕 시절 창건된 낙산사. 남해의 보리암, 강화의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입니다. - 수평선이 바라보이는 의상대를 중심으로 깊은 동해와 사찰 지붕의 청기와 그 푸르름을 배경으로 서 있는 해수관음상까지 - 차분한 발걸음으로 거닐기 시작한 낙산사의 풍경들은 마음속에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 지친 마음을 돌보고 치유가 필요할 때 진정한 쉼의 시간을 찾아 낙산사로 떠나봅니다. 낙산사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역사적 가치가 큰 명승지다.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 3대 관음성지로 꼽힌다.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은 관동팔경(강원특별자치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한 곳으로, 예로부터 수많은 고전과 시문에 그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2005년에 큰 산불이 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던 동종을 비롯해 20여 채의 전각이 소실된 바 있다. |
양양 |
15:00 |
하조대 전망대와 하조대 산책 - 아름다움 한도초과, 하륜과 조준의 발자취 하조대 - 파도는 시원한 노랫소리를 쏟아내고 짙푸른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양양 팔경 중 5경에 속하는 명승지 하조대 양양 하조대전망대
하조대해수욕장 우측에 위치한 양양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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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
16:30 |
양양출발 |
서울 |
19:3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