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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월9일(일).22일(토).3월2일(일)

[강원] 고성 건봉사/송지호수/서낭바위/능파대/청간정(중식포함) 당일

  • 대인59,000
  • 소인5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강원
  • 최소출발인원

    25명
  • 트래킹난이도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삼식이매운탕), 안내비
불포함내역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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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고성 10:30

6.25 한국전쟁 전에 남한에서 규모가 제일컸던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건봉사 산책


고성 12:00

가진항에서 점심식사(삼식이매운탕)

고성 13:10

송지호수 둘레길 약 1시간 산책(송지호 관광타워)


고성 14:20

송지호 해변 옆에 자리한 아슬아슬한 서낭바위 관람


고성 15:00

기암 괴석의 자연 조각품 능파대 여행


고성 15:30

관동 팔경의 한 곳인  청간정 여행


청간정
청간정은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고성 16:10

청간정출발

서울 19:2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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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건봉사/송지호수/서낭바위/능파대/청간정(중식포함) 당일
1일차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고성 10:30

6.25 한국전쟁 전에 남한에서 규모가 제일컸던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건봉사 산책


고성 12:00

가진항에서 점심식사(삼식이매운탕)

고성 13:10

송지호수 둘레길 약 1시간 산책(송지호 관광타워)


고성 14:20

송지호 해변 옆에 자리한 아슬아슬한 서낭바위 관람


고성 15:00

기암 괴석의 자연 조각품 능파대 여행


고성 15:30

관동 팔경의 한 곳인  청간정 여행


청간정
청간정은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고성 16:10

청간정출발

서울 19:2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