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지역
강원최소출발인원
25명트래킹난이도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삼식이매운탕),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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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간식, 생수 등 |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고성 | 10:30 |
6.25 한국전쟁 전에 남한에서 규모가 제일컸던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건봉사 산책 |
고성 | 12:00 |
가진항에서 점심식사(삼식이매운탕) |
고성 | 13:10 |
송지호수 둘레길 약 1시간 산책(송지호 관광타워) |
고성 | 14:20 |
송지호 해변 옆에 자리한 아슬아슬한 서낭바위 관람 |
고성 | 15:00 |
기암 괴석의 자연 조각품 능파대 여행 |
고성 | 15:30 |
관동 팔경의 한 곳인 청간정 여행 청간정
청간정은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
고성 | 16:10 |
청간정출발 |
서울 | 19:2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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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고성 | 10:30 |
6.25 한국전쟁 전에 남한에서 규모가 제일컸던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건봉사 산책 |
고성 | 12:00 |
가진항에서 점심식사(삼식이매운탕) |
고성 | 13:10 |
송지호수 둘레길 약 1시간 산책(송지호 관광타워) |
고성 | 14:20 |
송지호 해변 옆에 자리한 아슬아슬한 서낭바위 관람 |
고성 | 15:00 |
기암 괴석의 자연 조각품 능파대 여행 |
고성 | 15:30 |
관동 팔경의 한 곳인 청간정 여행 청간정
청간정은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
고성 | 16:10 |
청간정출발 |
서울 | 19:2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