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지역
경기최소출발인원
25명트래킹난이도
하(중)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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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서울 | 10: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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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0:3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 앞 경유 |
안산 | 12:50 |
목섬여행 목섬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린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으니 여행 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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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 13:50 |
이동 |
안산 | 14:10 |
대부도 해솔길 걷기 - 구봉도주차장-구봉약수터-개미허리아치교-낙조전망대-할미,할배바위-종현어촌마을 : 5㎞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대부해솔길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은 총 11개 코스가 있다. 대부해솔길은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해 갯벌과 철새도 만날 수 있어 여름철에는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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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 18:00 |
이동 |
안산 | 18:30 |
누에섬 여행과 탄도항 바닷길 일몰감상 탄도항누에섬
탄도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작은 무인도 누에섬이 있다.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썰물 때 4시간씩 바닷길이 열리기 때문에 1km 거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잠시 생기는 길을 ‘탄도바닷길’이라고 부른다.
탄도에서 연결된 진입로를 따라 10여분 쯤 걸어가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를 볼 수 있다. 등대 전망대 내부 1층에는 등대 전망대, 탄도항, 대부도 풍경 관련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실내전망대, 3층은 망원경이 있는 야외전망대이다. 탄도바닷길을 통해 누에섬으로 이동하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경치와 함께 탄도항, 대부도 옆 제부도도 볼 수 있다. 누에섬은 밀물 때 탄도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섬에 고립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안산 | 19:50 |
안산출발 |
서울 | 21: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서울 | 10: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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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0:30 |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 앞 경유 |
안산 | 12:50 |
목섬여행 목섬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린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으니 여행 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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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 13:50 |
이동 |
안산 | 14:10 |
대부도 해솔길 걷기 - 구봉도주차장-구봉약수터-개미허리아치교-낙조전망대-할미,할배바위-종현어촌마을 : 5㎞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대부해솔길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은 총 11개 코스가 있다. 대부해솔길은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해 갯벌과 철새도 만날 수 있어 여름철에는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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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 18:00 |
이동 |
안산 | 18:30 |
누에섬 여행과 탄도항 바닷길 일몰감상 탄도항누에섬
탄도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작은 무인도 누에섬이 있다.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썰물 때 4시간씩 바닷길이 열리기 때문에 1km 거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이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잠시 생기는 길을 ‘탄도바닷길’이라고 부른다.
탄도에서 연결된 진입로를 따라 10여분 쯤 걸어가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를 볼 수 있다. 등대 전망대 내부 1층에는 등대 전망대, 탄도항, 대부도 풍경 관련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실내전망대, 3층은 망원경이 있는 야외전망대이다. 탄도바닷길을 통해 누에섬으로 이동하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경치와 함께 탄도항, 대부도 옆 제부도도 볼 수 있다. 누에섬은 밀물 때 탄도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섬에 고립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안산 | 19:50 |
안산출발 |
서울 | 21: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