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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7월13일(토).21일(일)

[강원] 100대 명산 홍천 가리산 트래킹과 수타사 산소길 당일

  • 대인35,000
  • 소인35,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강원
  • 최소출발인원

    25명
  • 트래킹난이도

    중(하)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입장료. 안내비
불포함내역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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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6: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0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홍천 08:30

홍천 가리산 트래킹

- 가리산자연휴양림-합수골-가삽고개-가리산정상(1,051m)-무쇠말재-합수골-가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7.2㎞, 3시간30분 소요

* 트래킹난이도 : 중(하)


가리산(홍천)
해발 1,050m의 고산으로 춘천시와 홍천군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다. 산 이름인 가리는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땔나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 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고깔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 가리산은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 수타계곡 등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100대 명산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멋스럽다. 산 정상과 계곡에는 향토 수종인 참나무가 자라며 아래쪽으로는 두릅나무, 싸리나무, 산초나무 등 관목류와 약용으로 사용되는 피나물, 애기똥풀, 양지꽃 등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산 정상에서는 홍천군과 춘천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향로봉에서 설악산을 거쳐 오대산으로 힘차게 뻗어나간 백두대간 등 강원 내륙의 고산준령을 조망할 수 있다. 소양호 쪽으로 하산길을 택하면 배를 타고 피로를 풀 수 있는 등 각 코스마다의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가리산에는 영서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천년고찰 수타사가 있다.
가리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통나무집, 야영장,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휴양림 입구에는 용소폭포가 있고, 주변에 스키장·온천 등의 관광지가 많아 산행 후 휴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천 12:00

홍천 중앙시장 이동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홍천 13:30

홍천 수타사 이동후 산소길  산책

산소길 왕복 3.8㎞, 2시간 소요

- 화려하진 않지만 사계절 내내 고요한 모습으로 여행자를 묵묵히 반겨주는 천년 고찰

- 흙과 공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소길과 이어집니다.


수타사
공작산은 해발 887m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홍천읍에서 바라보면 거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기암절벽과 분재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겨울산도 일품이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 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이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보면 비경삼매에 빠져들기 일쑤이다. 또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 만든 동종,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월인석보(보물)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이다.
홍천 16:00

홍천출발

서울 18: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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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00대 명산 홍천 가리산 트래킹과 수타사 산소길 당일
1일차
  • 중식
  • 자유식
일정표
서울 06: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00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홍천 08:30

홍천 가리산 트래킹

- 가리산자연휴양림-합수골-가삽고개-가리산정상(1,051m)-무쇠말재-합수골-가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7.2㎞, 3시간30분 소요

* 트래킹난이도 : 중(하)


가리산(홍천)
해발 1,050m의 고산으로 춘천시와 홍천군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다. 산 이름인 가리는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땔나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 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고깔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 가리산은 울창한 산림과 기암괴석, 수타계곡 등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100대 명산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멋스럽다. 산 정상과 계곡에는 향토 수종인 참나무가 자라며 아래쪽으로는 두릅나무, 싸리나무, 산초나무 등 관목류와 약용으로 사용되는 피나물, 애기똥풀, 양지꽃 등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산 정상에서는 홍천군과 춘천시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향로봉에서 설악산을 거쳐 오대산으로 힘차게 뻗어나간 백두대간 등 강원 내륙의 고산준령을 조망할 수 있다. 소양호 쪽으로 하산길을 택하면 배를 타고 피로를 풀 수 있는 등 각 코스마다의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가리산에는 영서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천년고찰 수타사가 있다.
가리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통나무집, 야영장,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휴양림 입구에는 용소폭포가 있고, 주변에 스키장·온천 등의 관광지가 많아 산행 후 휴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천 12:00

홍천 중앙시장 이동후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홍천 13:30

홍천 수타사 이동후 산소길  산책

산소길 왕복 3.8㎞, 2시간 소요

- 화려하진 않지만 사계절 내내 고요한 모습으로 여행자를 묵묵히 반겨주는 천년 고찰

- 흙과 공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소길과 이어집니다.


수타사
공작산은 해발 887m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홍천읍에서 바라보면 거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기암절벽과 분재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겨울산도 일품이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 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이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보면 비경삼매에 빠져들기 일쑤이다. 또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 만든 동종,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월인석보(보물)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이다.
홍천 16:00

홍천출발

서울 18:00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