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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11월22일(토).23일(일).26일(수).29일(토).30일(일)

[충북] [허영만 백반기행 따라가기] 운치 있는 아산 봉곡사 천년숲길과 영인산 여행 당일

  • 대인59,000
  • 소인5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당일
  • 지역

    충북
  • 최소출발인원

    25명
  • 트래킹난이도

    하(중)
  •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 입장료, 안내비
불포함내역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준비물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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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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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백반기행 중에서 장작불에 옛 방식대로 삶는 시래기, 쌀뜨물에 멸치 좀 넣고 푹 끓이면 시골밥상 완성!
마고정식(수육+묵전+생선구이+게장무침)

11월8일 답사 후 일정이 다소 변경 되었습니다.
코스는 참말로 좋습니다 오전에 약 8㎞, 약 3시간 30분 산책(힘들지 않아요)
점심식사 후 오후에 약 6㎞, 약 2시간 산책(힘들지 않아요)
안 가시면 후회 될 정도로 운치 있고 조용한 산책입니다.
1일차
  • 중식
  • 제공식
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양재역 1번 출구 앞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7: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아산 09:00
봉곡사 천년숲 산책
- 송학로 호수-(숲 길 약간, 호수 위 나무테크 약간 산책)-마을길 동산 능선 길-배골마을-오돌개마을-임도길-봉곡사 주차장 : 8.6㎞, 3시간 30분소요

* 작은 지리산 둘레길 같은 느낌입니다. 
* 호수길-마을길-작은동산 능선길-임도 등 다양한 길로 이루어졌습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아산 봉곡사
울창한 송림으로 에워싸인 진입로와 배산이 청정도장의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조선시대의 승람과 지리지에는 "석암사"라 했으며 1929년 환여승람에 "봉곡사"라 한 것으로 보아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사찰입구 안내판에 신라51대 진성여왕 원년(887년) 2월에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고려 18대 의종(1170년)때에 보조국사가 중창했으며 세종조(1419년)에 함허대사가 삼창하였는데, 이 때는 상암, 벽련암, 보명암, 태화암 등의 암자가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 본전과 여섯 암자가 폐허된 것을 인조24년(1647년) 다시 중창하고 정조18년(1794년) 중수하여 봉곡사라 개칭했다.
아산 13:30
점심식사[허영만 백반기행 따라가기]
- 마고정식(수육+묵전+생선구이+게장무침)
아산 15:00
영인산 자연휴양림 산책(시련과 영광의 탑, 깃대봉, 영인산 정상)
- 영인산 자연휴양림-시련과 영광의 탑-깃대봉-영인산 정상
- 원점회귀코스, 편도 약 3㎞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시간소요
- 내려올 때 40분 소요  
- 중간에 산림박물관 관람도 가능합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상) 남녀노소 산책 수준입니다.
* 일몰 일정은 다소 위험 부담이 있어 일몰 여행은 취소합니다.
* 자유 산책으로 2시간 30분 여행합니다.
아산 영인산
해발고도 363.5m의 산으로 북쪽에는 아산만방조제, 서쪽에는 삽교천방조제가 위치해 있다. 영험한 산으로 정상에는 우물이 있어서 큰 가뭄이 있을 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다. 그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산 정상 일대에는 남북으로 펼쳐진 백제 초기의 석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있는데, 이는 백제가 서해와 통하는 아산 지역을 중요시한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정상에는 2마리의 학의 형상을 띤 듯한 두 개의 탑으로 구성된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이다. 이 탑은 민족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산객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세워진 것이다. 산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와 평택, 삽교천 및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산 17:30
아산출발
서울 19: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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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허영만 백반기행 따라가기] 운치 있는 아산 봉곡사 천년숲길과 영인산 여행 당일
허영만 백반기행 중에서 장작불에 옛 방식대로 삶는 시래기, 쌀뜨물에 멸치 좀 넣고 푹 끓이면 시골밥상 완성!
마고정식(수육+묵전+생선구이+게장무침)

11월8일 답사 후 일정이 다소 변경 되었습니다.
코스는 참말로 좋습니다 오전에 약 8㎞, 약 3시간 30분 산책(힘들지 않아요)
점심식사 후 오후에 약 6㎞, 약 2시간 산책(힘들지 않아요)
안 가시면 후회 될 정도로 운치 있고 조용한 산책입니다.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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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서울 07:0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서울 07:30

양재역 1번 출구 앞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경기 07:4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아산 09:00
봉곡사 천년숲 산책
- 송학로 호수-(숲 길 약간, 호수 위 나무테크 약간 산책)-마을길 동산 능선 길-배골마을-오돌개마을-임도길-봉곡사 주차장 : 8.6㎞, 3시간 30분소요

* 작은 지리산 둘레길 같은 느낌입니다. 
* 호수길-마을길-작은동산 능선길-임도 등 다양한 길로 이루어졌습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아산 봉곡사
울창한 송림으로 에워싸인 진입로와 배산이 청정도장의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조선시대의 승람과 지리지에는 "석암사"라 했으며 1929년 환여승람에 "봉곡사"라 한 것으로 보아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사찰입구 안내판에 신라51대 진성여왕 원년(887년) 2월에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고려 18대 의종(1170년)때에 보조국사가 중창했으며 세종조(1419년)에 함허대사가 삼창하였는데, 이 때는 상암, 벽련암, 보명암, 태화암 등의 암자가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 본전과 여섯 암자가 폐허된 것을 인조24년(1647년) 다시 중창하고 정조18년(1794년) 중수하여 봉곡사라 개칭했다.
아산 13:30
점심식사[허영만 백반기행 따라가기]
- 마고정식(수육+묵전+생선구이+게장무침)
아산 15:00
영인산 자연휴양림 산책(시련과 영광의 탑, 깃대봉, 영인산 정상)
- 영인산 자연휴양림-시련과 영광의 탑-깃대봉-영인산 정상
- 원점회귀코스, 편도 약 3㎞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시간소요
- 내려올 때 40분 소요  
- 중간에 산림박물관 관람도 가능합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상) 남녀노소 산책 수준입니다.
* 일몰 일정은 다소 위험 부담이 있어 일몰 여행은 취소합니다.
* 자유 산책으로 2시간 30분 여행합니다.
아산 영인산
해발고도 363.5m의 산으로 북쪽에는 아산만방조제, 서쪽에는 삽교천방조제가 위치해 있다. 영험한 산으로 정상에는 우물이 있어서 큰 가뭄이 있을 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다. 그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산 정상 일대에는 남북으로 펼쳐진 백제 초기의 석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있는데, 이는 백제가 서해와 통하는 아산 지역을 중요시한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정상에는 2마리의 학의 형상을 띤 듯한 두 개의 탑으로 구성된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이다. 이 탑은 민족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산객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세워진 것이다. 산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와 평택, 삽교천 및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산 17:30
아산출발
서울 19: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