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당일
지역
충북
최소출발인원
25명
트래킹난이도
하(중)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중식, 입장료,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07:30 |
양재역 1번 출구 앞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경기 |
07:4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아산 |
09:00 |
봉곡사 천년숲 산책 - 송학로 호수-(숲 길 약간, 호수 위 나무테크 약간 산책)-마을길 동산 능선 길-배골마을-오돌개마을-임도길-봉곡사 주차장 : 8.6㎞, 3시간 30분소요 * 작은 지리산 둘레길 같은 느낌입니다. * 호수길-마을길-작은동산 능선길-임도 등 다양한 길로 이루어졌습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아산 봉곡사
울창한 송림으로 에워싸인 진입로와 배산이 청정도장의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조선시대의 승람과 지리지에는 "석암사"라 했으며 1929년 환여승람에 "봉곡사"라 한 것으로 보아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사찰입구 안내판에 신라51대 진성여왕 원년(887년) 2월에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고려 18대 의종(1170년)때에 보조국사가 중창했으며 세종조(1419년)에 함허대사가 삼창하였는데, 이 때는 상암, 벽련암, 보명암, 태화암 등의 암자가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 본전과 여섯 암자가 폐허된 것을 인조24년(1647년) 다시 중창하고 정조18년(1794년) 중수하여 봉곡사라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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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13:30 |
점심식사[허영만 백반기행 따라가기] - 마고정식(수육+묵전+생선구이+게장무침) |
아산 |
15:00 |
영인산 자연휴양림 산책(시련과 영광의 탑, 깃대봉, 영인산 정상) - 영인산 자연휴양림-시련과 영광의 탑-깃대봉-영인산 정상 - 원점회귀코스, 편도 약 3㎞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시간소요 - 내려올 때 40분 소요 - 중간에 산림박물관 관람도 가능합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상) 남녀노소 산책 수준입니다. * 일몰 일정은 다소 위험 부담이 있어 일몰 여행은 취소합니다. * 자유 산책으로 2시간 30분 여행합니다. 아산 영인산
해발고도 363.5m의 산으로 북쪽에는 아산만방조제, 서쪽에는 삽교천방조제가 위치해 있다. 영험한 산으로 정상에는 우물이 있어서 큰 가뭄이 있을 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다. 그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산 정상 일대에는 남북으로 펼쳐진 백제 초기의 석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있는데, 이는 백제가 서해와 통하는 아산 지역을 중요시한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정상에는 2마리의 학의 형상을 띤 듯한 두 개의 탑으로 구성된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이다. 이 탑은 민족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산객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세워진 것이다. 산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와 평택, 삽교천 및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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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17:30 |
아산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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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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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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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30 |
양재역 1번 출구 앞 50미터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경기 |
07:4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아산 |
09:00 |
봉곡사 천년숲 산책 - 송학로 호수-(숲 길 약간, 호수 위 나무테크 약간 산책)-마을길 동산 능선 길-배골마을-오돌개마을-임도길-봉곡사 주차장 : 8.6㎞, 3시간 30분소요 * 작은 지리산 둘레길 같은 느낌입니다. * 호수길-마을길-작은동산 능선길-임도 등 다양한 길로 이루어졌습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중) 아산 봉곡사
울창한 송림으로 에워싸인 진입로와 배산이 청정도장의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조선시대의 승람과 지리지에는 "석암사"라 했으며 1929년 환여승람에 "봉곡사"라 한 것으로 보아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사찰입구 안내판에 신라51대 진성여왕 원년(887년) 2월에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고려 18대 의종(1170년)때에 보조국사가 중창했으며 세종조(1419년)에 함허대사가 삼창하였는데, 이 때는 상암, 벽련암, 보명암, 태화암 등의 암자가 있었다. 임진왜란 때에 본전과 여섯 암자가 폐허된 것을 인조24년(1647년) 다시 중창하고 정조18년(1794년) 중수하여 봉곡사라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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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13:30 |
점심식사[허영만 백반기행 따라가기] - 마고정식(수육+묵전+생선구이+게장무침) |
아산 |
15:00 |
영인산 자연휴양림 산책(시련과 영광의 탑, 깃대봉, 영인산 정상) - 영인산 자연휴양림-시련과 영광의 탑-깃대봉-영인산 정상 - 원점회귀코스, 편도 약 3㎞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시간소요 - 내려올 때 40분 소요 - 중간에 산림박물관 관람도 가능합니다. * 트래킹난이도 : 하(상) 남녀노소 산책 수준입니다. * 일몰 일정은 다소 위험 부담이 있어 일몰 여행은 취소합니다. * 자유 산책으로 2시간 30분 여행합니다. 아산 영인산
해발고도 363.5m의 산으로 북쪽에는 아산만방조제, 서쪽에는 삽교천방조제가 위치해 있다. 영험한 산으로 정상에는 우물이 있어서 큰 가뭄이 있을 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다. 그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산 정상 일대에는 남북으로 펼쳐진 백제 초기의 석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있는데, 이는 백제가 서해와 통하는 아산 지역을 중요시한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정상에는 2마리의 학의 형상을 띤 듯한 두 개의 탑으로 구성된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이다. 이 탑은 민족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산객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세워진 것이다. 산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와 평택, 삽교천 및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의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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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17:30 |
아산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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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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