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당일
지역
강원
최소출발인원
30명
트래킹난이도
중(중)
교통편
45인승 대형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필수), 스틱(필수), 간식, 생수 등 |
 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
서울 |
07:0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
양양 |
10:30 |
설악산 오색약수 도착 및 만경대 단풍트래킹 또는 주전골 단풍여행 - 약수탐방지원센터-오색약수-선녀탕-금강문-주전골-용소폭포-만경대-약수탐방지원센터 : 5.2㎞ - 오색단풍과 계곡미를 자세히 감상할 수 있는 설악산 추천 단풍산행! - 주전골 역시 기묘한 암봉과 폭포가 연이어 나타나는 별천지가 계속! - 반나절이면 되는 가벼운 코스에 남설악의 비경을 감상해보자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 트래킹난이도 : 주전골(하), 만경대(중) * 주전골, 만경대 트래킹구간중에 힘드신 분들은 주전골만 가능합니다. 설악산국립공원(남설악)
산중미인 설악산.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대청봉 1,708m)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에는 철쭉 등의 온갖 꽃과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 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나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이라 부르며, 한계령 이남 오색지구를 남설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신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다. |
|
양양 |
15:30 |
양양출발
|
|
서울 |
19: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 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
서울 |
07:00 |
잠실역(2,8호선) 9번 출구 앞 경유
|
|
양양 |
10:30 |
설악산 오색약수 도착 및 만경대 단풍트래킹 또는 주전골 단풍여행 - 약수탐방지원센터-오색약수-선녀탕-금강문-주전골-용소폭포-만경대-약수탐방지원센터 : 5.2㎞ - 오색단풍과 계곡미를 자세히 감상할 수 있는 설악산 추천 단풍산행! - 주전골 역시 기묘한 암봉과 폭포가 연이어 나타나는 별천지가 계속! - 반나절이면 되는 가벼운 코스에 남설악의 비경을 감상해보자 - 점심식사(식당이용가능) * 트래킹난이도 : 주전골(하), 만경대(중) * 주전골, 만경대 트래킹구간중에 힘드신 분들은 주전골만 가능합니다. 설악산국립공원(남설악)
산중미인 설악산.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대청봉 1,708m)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에는 철쭉 등의 온갖 꽃과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 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나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이라 부르며, 한계령 이남 오색지구를 남설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신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다. |
|
양양 |
15:30 |
양양출발
|
|
서울 |
19:00 |
5호선 광나루역과 2호선 강변역 도착 예정
|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총 결제금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