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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12월31일(수요일 밤 11시 30분 출발)

[새해일출] 리무진버스 - 여수 향일암 새해 일출과 오동도 여행(식사 2회 제공) 무박

  • 대인119,000
  • 소인119,000
(1인 기준요금)
  • 여행기간

    무박
  • 지역

    전남
  • 최소출발인원

    20명
  • 트래킹난이도

  • 교통편

    28인승 또는 30인승 리무진버스
  •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왕복버스비, 식사 2회 (아침, 점심), 안내비
불포함내역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준비물 간식, 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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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인원
0
총 결제금액 : 0
1일차
일정표
서울 23: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2일차
일정표
서울 00:0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경기 00:1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여수 05:00
해를 향한 암자 향일암 일출 관람 및 자유시간
- 한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우리나라 해돋이 명소
- 해를 바라본다는 의미와 해를 머금고 있다는 의미의 향일암
- 아침식사(제공식: 백반)

여수 향일암 - 천년고찰에서 바라보는 바다 위 아름다운 해돋이
여수 향일암은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관음기도 도량이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여수 09:00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자연이 어울어진 사랑의 섬 오동도 여행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 낭만적인 길
-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둘러볼 수 있는 연인들의 섬, 사랑의 섬

여수 오동도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섬의 이름은 오동나무에서 유래했는데, 섬의 모양이 오동나무 잎을 닮았고, 섬에 오동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여수 11:30

점심식사 (제공식: 여수 돌게장)

*상기 식사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수 13:00
여수출발
서울 17: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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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일출] 리무진버스 - 여수 향일암 새해 일출과 오동도 여행(식사 2회 제공) 무박
1일차
일정표
서울 23:30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2일차
일정표
서울 00:00
양재역 1번출구 50미터 전방 수협은행앞 경유
경기 00:15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여수 05:00
해를 향한 암자 향일암 일출 관람 및 자유시간
- 한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우리나라 해돋이 명소
- 해를 바라본다는 의미와 해를 머금고 있다는 의미의 향일암
- 아침식사(제공식: 백반)

여수 향일암 - 천년고찰에서 바라보는 바다 위 아름다운 해돋이
여수 향일암은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관음기도 도량이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여수 09:00
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자연이 어울어진 사랑의 섬 오동도 여행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 낭만적인 길
-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둘러볼 수 있는 연인들의 섬, 사랑의 섬

여수 오동도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섬의 이름은 오동나무에서 유래했는데, 섬의 모양이 오동나무 잎을 닮았고, 섬에 오동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여수 11:30

점심식사 (제공식: 여수 돌게장)

*상기 식사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수 13:00
여수출발
서울 17:00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역, 논현역 도착예정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과 기후,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 및 기상에 의한 취소나 2일전 최소인원 모객이 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