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당일
지역
전북
최소출발인원
20명
트래킹난이도
중(하)
교통편
28인승 또는 30인승 리무진버스
적립포인트
500P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아침떡, 안내비 |
|---|---|
불포함내역 |
중식,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등 |
준비물 |
등산화, 스틱, 간식, 생수 등 |
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07:00 |
양재역 1번출구 50m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경기 |
07:1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무주 |
10:00 |
무주 적상산 단풍길 여행 - 왕복 3.8㎞, 약3시간소요 * 트래킹난이도 : 중(하) 무주 적상산
한국 100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0.6 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0.6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이 산에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여러 사람이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으며,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가 있다. 적상산은 도보산행뿐 아니라 차를 가지고도 산에 오를 수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km의 진입도로로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안국사 입구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
무주 |
13:30 |
점심식사(식당이용 가능)
|
무주 |
14:30 |
무주 맘새길(학교가는 길) - 무주고등학교-향로봉-질마바위-뒤섬교 : 4㎞ * 트래킹난이도 : 중(하) |
무주 |
16:00 |
무주출발 |
서울 |
19:3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 논현역 도착예정  |
서울 |
06:30 |
광화문역 1번 출구 앞 (세종 문화회관 뒤)
|
|---|---|---|
서울 |
07:00 |
양재역 1번출구 50m 직진 수협은행 앞 경유
|
경기 |
07:15 |
죽전간이버스정류장(부산방면) 신갈간이버스정류장 |
무주 |
10:00 |
무주 적상산 단풍길 여행 - 왕복 3.8㎞, 약3시간소요 * 트래킹난이도 : 중(하) 무주 적상산
한국 100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상산(1030.6 m)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하다고 하여 적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이 산은 해발 1030.6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했다. 이 산에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임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한 절이 있으며 그 이후 여러 사람이 산성으로서 건의되다가 조선실록이 이곳에 보관되면서 산성이 증축되었으며,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가 있다. 적상산은 도보산행뿐 아니라 차를 가지고도 산에 오를 수 있다. 무주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정상까지 닦은 15km의 진입도로로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와 안국사 입구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
무주 |
13:30 |
점심식사(식당이용 가능)
|
무주 |
14:30 |
무주 맘새길(학교가는 길) - 무주고등학교-향로봉-질마바위-뒤섬교 : 4㎞ * 트래킹난이도 : 중(하) |
무주 |
16:00 |
무주출발 |
서울 |
19:30 |
양재역, 강남역, 신논현, 논현역 도착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