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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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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그림같이 아름다웠던 민둥산!!

작성자 : 박미라   |   작성일 : 2026/09/07   |   조회수 : 39

작년에 민둥산돌리네습지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꼭 가봐야지 했던 민둥산을 올해 드뎌 갔다왔습니다!

 블로그후기보면 민둥산가는게 만만치 않다는 글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여행자클럽에서  좀더 수월한 코스로 간다길래 용기내어 간건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증산초교를 들머리로 하지않고 능전마을로 가는것이 훨 낫고

가는도중에  850전망대에 들렀던것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그곳에서의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고 가이드님께서 모두들 멋진 사진을  찍어주셔서  참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850전망대를 지나 오르막길을  힘들게 가다보니 돌리네가 나왔는데  완전 그림같은 풍경이어서 그동안의 수고가 한꺼번에 씻은듯했습니다. 다들 이곳에서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었고  알프스에 온듯  했어요. 이날 날씨도 최상이어서 파란하늘 흰구름에 초록물결과 은빛억새꽃이 어우러져 말로 형언할수없는 아름다움에 도취되었습니다. 민둥산 정상에 오르니 정상석과 사진찍으려는 인파가 길게 줄을 서있었고  인증샷찍기도 힘들었네요.  자유 시간이 좀더 충분했다면 민둥산 정상에서 보다 여유롭게 즐기고 쉬다 내려왔을텐데 시간이 없어서 급히 하산해야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만항재코스를 빼고 민둥산만 하루코스로 가는게  훨씬 좋았겠다싶었습니다.   하산은  시간이 급해서 증산초교 급경사길로 내려왔는데  길도 험하고 웰케  지루하게 먼지

무릎이 막 흔들리고 아프더라구요. 그나마 스틱을 가져가서 무사히 하산했지 안가져갔더라면 넘어지거나 다쳤을듯합니다.

다음번에는 민둥산만 가서 하루종일 여유롭게 즐기다 오는 그런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이번 여행에서 친절하신 기사님과 가이드님 덕분에 매우 즐겁고 행복한 여행의 되었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