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영숙 | 작성일 : 2025/08/28 | 조회수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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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향으로 그물체험은 하지 못했지만 가는날이 축제날~해변에서 새우잡이하며 아이처럼 신나서 몇마리 잡았나 대결도 하고 저녁엔  공연과 불꽃놀이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네요 아침엔 비조봉등산까지 너무 좋았어요 인심풍족하신 팬션사장님의 배려와 친절하고 동네아저씨처럼 푸근한 하은준가이드님...덕분에 덕적도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또 다른 여행지을 찾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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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준 가이드님께는 후기 내용 전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