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현숙 | 작성일 : 2024/05/06 | 조회수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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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초록한 5월 2일 자매 6명이 고령 가야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지요.  세월이 야속해~~  이젠 다들 여자  시효 만기인듯한 호칭 아줌마들에서 할머니들로 바뀌였지만   진짜 마음 만은 청춘!  고분을 돌며 동요도 부르고 여행  식사  말해 뭐해!  몇년전 타 여행사에서 다녀왔을때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한 상품에 5자매들 앞에서  어깨가 으쓱했는데 하~~~ 여행 가이드 한용현님 마져 베스트 킹 쨩 왕이습니다. 일정을 따로 복사해 차안에서의  1차 설명  중간 중간 일행들 포토죤을 찾아 사진도 찍어주고 깍두기  반찬처럼 기사분은 우리의 갈 곳을 친절히 알려주시기도 하도 운전도 얌전?  편안한 승차감으로 무사 안전히 운행해 주셨지요. 여행의  묘미은 경치도 좋았지만 함께한 사람들의 일치감인데 함께  하신 분들의 마음을 일치시킨것은 한용현 가이드님의  노련한 운영 때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안전과 편한함  역사 교육 ?  까지 즐거움을 더해눚준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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