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동하 | 작성일 : 2023/01/13 | 조회수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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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월류봉과 월류정은 여느 때와 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고 있었다. 반야사까지 가는 사이에 만들어 놓은 데크길은 여러 면에서 최고였다.  월영산 골든 브릿지와 어우러진 풍경의 아름다움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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