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문동원 | 작성일 : 2022/11/11 | 조회수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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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의 문신 점필재 김종직선생의 종택이 있는 경북 고령군을 다녀왔습니다 선산김씨 종택이 있는 마을(개실마을)의 고택에서 한옥마을 체험(숙박과 엿만들기체험)과 가얏고마을에서 가야금연주체험(현의 노래)을 하였습니다 또한, 대가야 고분이 있는 지산동 고분군에서 왕의 길을 걸으면서  1,500년전 대가야의 찬란하였던 문화를 되새겨 보았습니다(대가야박물관) *낙동강너울길 트레킹후 족욕카페에서 족욕을 하면 꽃차 한잔에 여행의   피곤함을  풀수 있어 더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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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만족하지만, 이번 고령 여행은 접하기 어려운 가야금, 엿 만들기 체험에 한옥 체험까지 멋지고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도 좋은 분을 만나서 덕분에 안심하고 즐겼습니다.
김봉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