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동하 | 작성일 : 2022/11/01 | 조회수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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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두타산의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였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은 가히 선계에 온 기분을 불러 일으켰다.  베틀바위 마천루 등 수 많은 볼거리들이 선계에 온 나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몸은 힘들었어도 마음은 즐거웠던 하루였다.  유튜브: 사진으로떠나는 감성여행 - 두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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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22/11/05 14:35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넘 멋진 풍경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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