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동하 | 작성일 : 2021/11/24 | 조회수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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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서원에서 반야사까지 구수천을 따라 가는 동안 너무나 맑고 깨끗한 환경과 아름다운 풍경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특히 반야사 근처에 있는 돌밭에서 호랑이가 나타나는 것에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그 이후에 이어지는 점심식사와 포도주 시음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유튜브 바로가기 : 사진으로 떠나는 감성여행-반야사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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