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허경희 | 작성일 : 2021/07/02 | 조회수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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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어유ㅠㅠ 그럼에도 칼로 자른듯한 멋진 협곡을 가까이서 볼수있어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에너지넘치는 가이드님들 덕분에 인내하며 완주한 절 칭찬합니다 ㅎㅎ 서로서로 힘내라 독려하면서 승객들끼리도 ...
난이도 하만 찾아 신청하는데 하가 아닌듯 ㅠ
피로풀려고 국민의 숲 예약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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