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동하 | 작성일 : 2021/03/05 | 조회수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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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유난히도 많았던 용유도해변에는 기암괴석들로 가득차 있었다.   가끔 드라마의 촬영지로 보았던 선녀바위 등 해변의 풍경은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는 곳은 아닌듯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무가 우리들의 시계를 좁혀버렸지만 그 또한 색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다.   유튜브 "사진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용유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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