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미자 | 작성일 : 2021/01/10 | 조회수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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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꼼짝 못한 나에게 평화 누리길 2코스는 힐링의 코스가 되었답니다.^^ 비롯 날씨는 추웠지만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열심이 문수산성남문-홍예문-청룡회관-쌍용대로-조강저수지-애기봉입구 순으로 트래킹을 하다보니 추위는 잊어버리고 상쾌함을 가득 느끼는 힐링이 되었어요. 오랜만에 한 외출이었지만 아주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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