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기태 | 작성일 : 2020/07/20 | 조회수 : 414 |
---|
코르나가 전파 되어도 오늘도 떠난다 여행지에 관광객이 적어서 힐링 하기 너무 좋다 강릉안목항 에서 커피 한잔, 해수욕장이 너무 썰렁하다 솔향 수목원으로 이동 복두꺼비 바위도보고 산책도 하고 연꽃 농장으로 이동 연꽃도 사진찍고 연압밥에 삽겹살에 상추 까지 너무 맛잇게 먹었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트래킹 대표님의 배려로 정동진에서 바다 부채길 출발 해안선을 따라 투구바위,부채바위 심곡항 (50분 트래킹) 자세한 설명과 즐거운 여행을 주도 하신 심미경 가이드님,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저렴한 요금으로 알찬 여행 프로그램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