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기태 | 작성일 : 2020/04/16 | 조회수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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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안길을 따라서 (미시안해변,용유해변,선녀바위해변,을왕리해변,왕산해변)까지 12km 트래킹 코로나 때문 인원수가 적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힐링을 하였다 해수욕장 에는 임시 공휴일 인데도 애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이 많았다 오늘 오민근 가이드님과 기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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