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송경인 | 작성일 : 2018/09/16 | 조회수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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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면  항상 보고픈 곳 중에 하나가  소이산  전망대서  바라보는  철원평야다. 오늘로  5번째  찾은 곳이지만  내년에도  또  올것 같다. 전망대서  내려다보이는 철원평야는  가슴  후련하게  조망을 펼쳐주지만  한켠으로는  가슴이  애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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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 2018/09/17 20:41
네 저도 가을이면 꼭 가고픗곳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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