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서정혜 | 작성일 : 2018/05/22 | 조회수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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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화요일 비수구미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버스 타기전 광화문 계단 입구부터 이미화님이 서계셨어요.좌석 확인차 안내를 하셨는데, 이때부터 이미 알았죠.
우리가 도착지에 가지 전후로 세심하고 친절한 어조로 얼마나 자상하게 알려주시는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불편함 없이 편안히 여행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올직히 이런 분 때문에 여행자클럽 ㅇ디 이미지는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화씨 같은 분 담에 또 안나게되면 좋겠네요. 이 분이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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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해외에 있느라 답글이 늦었네요
저와 함께 하신 여행이 편안하셨다니 제가 진심 기쁘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즐거운 여행 다시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