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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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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날 강릉&대관령 ~

작성자 : 홍새미   |   작성일 : 2018/04/02   |   조회수 : 176




첫번째로 도착한 대관령양떼목장입니다 

방목시기가 아니여서 축사 안에서만 양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새끼양들은 언제나 귀여웠습니다 ㅠㅜ새끼양 넘 귀엽지않나요 ?ㅜㅜ




두번째로 도착한 정동진입니다

정동진은 바다지만 약간의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동진에서 고개돌리면 보이는 썬크루즈호텔모습이구요 바닷가에 놓여져 있는 노란 보트가 하나 있네요 ^^







마지막으로 도착한 강릉 안목바다입니다

안목해변은 정동진이랑 다르게 와 동해바다다! 이 느낌이 확 와닿았습니다 

또한 커피거리로 유명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바라보는 동해의 모습은 .. 힐링힐링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은 강원도 강릉&대관령으로 모두 한 번씩 다녀오세요!!

 

한줄답변결과
도연 2018/04/03 11:11 코멘트삭제
너무 많이 본 양들일텐데~ 답사로 갔다오니 또 다르죠 ^^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활동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