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유지 | 작성일 : 2018/02/13 | 조회수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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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주가이드님의 프로페셔널한 전화음성을 듣고 혼자 용기내서 떠난 지리산바래봉 여행길. 늘 그렇듯 여행은 항상 옳다. 에너지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그래서 난 또 빠져들것 같은 예감이 든다...^^ 칼바람이 매서운 날이였지만 이 그림같은 풍경을 떠났기에 볼 수 있었다...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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